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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부산에 바람쐬러 갔다왔네요..(사진 有)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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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3972 | 댓글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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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35.***.***

BEST
일본 게시물에 질렸었는데 국내 여행 게시물은 너무 좋네요.... 특히나 부산은 가보고싶어요. 작년여름에 갔을때 참 볼꺼 많고 음식도 맛있던데... 또가보고 싶습니다. 사진에 나온곳도 가봐야겟네요
18.03.30 16:35

(IP보기클릭)59.27.***.***

BEST
그냥 아침부터 아이유가 생각나신거 같은데? ㅋㅋㅋ
18.03.30 16:52

(IP보기클릭)125.134.***.***

BEST
부산사람이 부산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ㅎ
18.04.02 19:04

(IP보기클릭)175.223.***.***

BEST
학창시절 3년을 있던 초량이라 더 반갑네요. 차이나타운에 처음가신 가게는 차이나타운에서 만두맛집으로 꽤 자주 올라오곳이라 다음에 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초량 산복도로! 지금 벚꽃 철이나 초여름에 거기 걸으면 불어오는 산들바람이랑 바로 앞에서 보이는 경치에 뭔가 막막한걸 잊게해줘서 좋았던 곳이라 조금 더 가보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그리고 불백집 아래에 국밥집들도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용궁사 가신다면 기장에서 188번 버스 타실 수 있는데 진짜 추천드립니다!
18.03.30 15:19

(IP보기클릭)117.111.***.***

BEST
저도 부산 토박인데 한번도 안가본 곳들 투성이네요 ㄷㄷ
18.03.30 15:42

(IP보기클릭)175.223.***.***

BEST
학창시절 3년을 있던 초량이라 더 반갑네요. 차이나타운에 처음가신 가게는 차이나타운에서 만두맛집으로 꽤 자주 올라오곳이라 다음에 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리고 초량 산복도로! 지금 벚꽃 철이나 초여름에 거기 걸으면 불어오는 산들바람이랑 바로 앞에서 보이는 경치에 뭔가 막막한걸 잊게해줘서 좋았던 곳이라 조금 더 가보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그리고 불백집 아래에 국밥집들도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용궁사 가신다면 기장에서 188번 버스 타실 수 있는데 진짜 추천드립니다!
18.03.30 15:19

(IP보기클릭)49.142.***.***

와..~ 부산 30년 넘게 살면서 초량을 저렇게 디테일 하게 볼줄이야.. 멋지네요..~^^
18.03.30 15:31

(IP보기클릭)112.160.***.***

저 차이나타운 중국집들은 탕수육에 꼭 오이향 팍팍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저처럼 오이 못먹는 사람은 극불호인 곳이죠 ㅠㅠ
18.03.30 15:38

(IP보기클릭)117.111.***.***

BEST
저도 부산 토박인데 한번도 안가본 곳들 투성이네요 ㄷㄷ
18.03.30 15:42

(IP보기클릭)112.216.***.***

저는 용궁사 안가시길 추천드립니다. ㅠㅠ 근처라면 차라리 기장힐튼이 오픈되어 있어 거기 구경하시는게 나으실듯..
18.03.30 15:50

(IP보기클릭)125.134.***.***

쁘띠띠아쁠
꼭 한번은 가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안가죠.... | 18.04.02 21:02 | |

(IP보기클릭)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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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시물에 질렸었는데 국내 여행 게시물은 너무 좋네요.... 특히나 부산은 가보고싶어요. 작년여름에 갔을때 참 볼꺼 많고 음식도 맛있던데... 또가보고 싶습니다. 사진에 나온곳도 가봐야겟네요
18.03.30 16:35

(IP보기클릭)124.61.***.***

루리웹-166928255
ㄹㅇ 여기가 일본여행 게시판인지 헷갈림 | 18.04.03 07:06 | |

(IP보기클릭)1.220.***.***

초량불백 부산 여행 가면서 가봤는데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 냉채족발 먹고 싶당 갑자기 츄릅~
18.03.30 16:35

(IP보기클릭)59.27.***.***

BEST
그냥 아침부터 아이유가 생각나신거 같은데? ㅋㅋㅋ
18.03.30 16:52

(IP보기클릭)110.70.***.***

저 9시 30분에 영업 준비를 하는 중국집은 메뉴에 짜장면이 없습니다 ㅜ 만두가 준수한편인데 요리류도 근처 중식당보다 저렴한 가격입니다.
18.03.30 18:28

(IP보기클릭)36.38.***.***

부산 살면서 사진에 나온곳들을 하나도 가보질 못했어요. 나중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ㅠㅠ
18.03.30 21:46

(IP보기클릭)115.21.***.***

부산 초량동에서 살다가 일때문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모노레인 설치한다고 하더니만 완공해서 운영하고 있는가보네요. 초량육거리 역시 불백이죠..^^
18.03.31 00:10

(IP보기클릭)117.111.***.***

잘봤습니다 ~
18.03.31 15:19

(IP보기클릭)115.22.***.***

혹시나 말씀드리는건데 주말 용궁사는 송정해수욕장이랑 최근에는 아울렛이 같이 물려서 일대가 교통지옥이라는거 감안하시길.
18.04.02 13:16

(IP보기클릭)27.111.***.***

용궁사 가시지 말고 그옆에 힐튼 호텔 로 가세요;;; 용궁사 최악...
18.04.02 13:37

(IP보기클릭)59.20.***.***

리듬타는달콤희
용궁사는 너무 돈을 밝히는 냄새가나죠... 무슨놈의 불전함이랑 소원성취 기원함등등 돈넣는 통들이 그리 많은지... | 18.04.02 14:18 | |

(IP보기클릭)39.7.***.***

1zeno
돈 안넣으면 됩니다. 구경만 해도 뭐라하지 않죠. 다른 절들은 입장권도 사야 하고 특히 등산로 끼어있는 절들은 지나가기만 해도 돈내라고 하는데요. | 18.04.03 08:30 | |

(IP보기클릭)125.184.***.***

믿습니다. 마멘~
이거 진짜로 너무 심각한 문제에요. 뭔 땡중들도아니고 절에서 산 입장료를 받고있냐고.. | 18.04.03 11:22 | |

(IP보기클릭)1.211.***.***

ㅊㅊ
18.04.02 13:50

(IP보기클릭)125.135.***.***

저도 갔었지만 정란각은 출사로 진사분들이 많이 가시더군요.
18.04.02 14:18

(IP보기클릭)221.143.***.***

부산역앞에 차이나타운 반대쪽이 러시아사람들 많이 모여 사는 곳인데 들어갔다가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18.04.02 14:23

(IP보기클릭)59.20.***.***

루리웹-2624017550
밤에 지나면 그렇긴하죠.. 덩치큰 러시아인들..ㅋ | 18.04.02 14:25 | |

(IP보기클릭)59.19.***.***

루리웹-2624017550
밤에 무섭 더군요 -0- | 18.04.02 16:10 | |

(IP보기클릭)114.204.***.***

루리웹-2624017550
ㅎㅎ 저녁에 가면 여기가 바로 회색지대입니다 그 묘한 공기 | 18.04.02 22:58 | |

(IP보기클릭)119.192.***.***

지은이가 앉았던 곳에 앉아 보고싶다..
18.04.02 14:24

(IP보기클릭)59.20.***.***

올리신 사진중 문방구는 에이핑크 정은지양의 솔로곡 "하늘 바라기" 뮤비에 나오는 문방구에요.. 귀여운 꼬마아가씨랑 같아 비눗방울 날리는 장면이 이쁘죠.. 1분 12초쯤 부터 시작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zDO6tAB6ng
18.04.02 14:25

(IP보기클릭)1.214.***.***

부산에 살아도 저런데 한번도 못 가봤네
18.04.02 17:36

(IP보기클릭)118.131.***.***

캬~ 홍성방.. 어릴떄 많이 사먹었는데.. 집안에 뭔가 행사가 있음 갔던곳이죠.
18.04.02 17:52

(IP보기클릭)219.249.***.***

168계단 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벚꽃이 많이 핀 도로가 나오는데 그곳은 가보셨는지... 광안리 해변가 끝쪽에 있는 삼익비치 아파트쪽 도로에 벚꽃도 장관이더군요.
18.04.02 18:21

(IP보기클릭)125.134.***.***

BEST
부산사람이 부산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ㅎ
18.04.02 19:04

(IP보기클릭)118.33.***.***

일본식 가옥앞에서 "아재가 용돈줄께" 하며 애들한테 동전꺼내 손에 쥐여주고싶어짐 부산은 일때문에 일년에 두번은 가는데 바빠서 구경은 못해봤네요.. 돼지국밥도 삼년차때 개허접한곳에서 겨우먹어보고.. 갈때마다 아쉬움..
18.04.02 19:23

(IP보기클릭)61.85.***.***

부산치고 불백가격이 좀 비싸네요. 원래 저렇게 안비싼데 아마 관광지 근처라 그런가.. 맛이라도 있으셨으면 다행일듯헙니당. 부산 맛집은 관광지위주를 피해서 골목구석구석에 많이 있습니다 ㅎ
18.04.02 20:28

(IP보기클릭)124.59.***.***

센텀도 가보세요~ 센텀 중학교 뒷쪽길 식당가 있는데 거기 맛집 많아요~ 제가 기억나는곳은 홍콩?음식점같은곳이랑 육계장집 굴국밥집 등 맛있는데 만았어요~
18.04.02 22:21

(IP보기클릭)121.172.***.***

와우! 이런글 좋다! 시간이 안나서 못가고 있는 저로썬 눈요기라도 하고 갑니다! 추천꽈광!!!
18.04.02 22:47

(IP보기클릭)121.175.***.***

감천 문화마을도 가보세여...저도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괜찮았어여.
18.04.02 22:58

(IP보기클릭)1.255.***.***

용궁사 근처 기장 에 서식지를 둔 1인으로써. . . . . . . 추억삼아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알려드립니다. 뭐 한번 가보시면 시간들여서 다시 가고싶은 곳은 아닐거란 생각이 많이 드실거에요;;;
18.04.03 00:07

(IP보기클릭)119.198.***.***

부산에 33년 살면서 초량에 저런게 있는지 첨알았;;;; 옆집소년님 덕분에 좋은곳 알았습니다~ 가봐야 겠네요ㅋㅋ
18.04.03 01:21

(IP보기클릭)112.219.***.***

저 168계단.. 초딩시절에.. 엄청 오르내리던 계단인데 참 반갑네요. ㅠㅜ 아직도 있는줄 몰랐는데...ㅠㅠㅠㅠ
18.04.03 11:26

(IP보기클릭)1.209.***.***

부산역 앞에 원래 차이나타운 거리 생기기 전부터 텍사스촌 이라는 이름이 있었어요. 거기 부산역 최초의 LG25 편의점이 있을 때 그쪽 길로 들어가는 길이였는데, 러시아사람들이 많았죠. 각종 퇴폐의 장소로 알고 있어서 부산중학교 다닐 때에 입구쪽만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18.04.03 14:07

(IP보기클릭)121.145.***.***

원조불백이 더 맛집인데 잘못 가셨어요. 맛이 좀 달라요. 15년 전 고딩때도 한달에 두 번 자주 원조불백 들렸었는데 10년 지나서 친구들 데리고 헷갈려서 초량불백 두 번 정도 잘못들린 기억이 나네요.
18.04.03 17:21

(IP보기클릭)223.33.***.***

초량우유는 좀 별로였고 차이나 타운에 마가 만두 맛있어요 신발원 군만두가 조금 더 낫긴한데 찐만두가 마가만두 맛있음 특이하게 면 요리 없고 볶음밥이나 요리류 만 있어요 정란각 좋죠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가격도 싼데 딱 차 한잔 마시며 쉬기 좋아요 서비스로 주는 작은 쿠키도 맛있고 그거 파는거도 엄청싸더라고요. 아망디오쇼콜라랑 사브레 섞여 있었어요 엄청비싸고 좋은재료 쓴맛은 아닌데 어라? 이 가격에 이런퀄이? 할 정도에요.
18.04.03 19:24

(IP보기클릭)218.146.***.***

아;; 모교사진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18.04.04 01:04

(IP보기클릭)118.35.***.***

용궁사 볼꺼 없습니다. 그냥 해안가에 절이 있을뿐... 산책로 되어있는게 다 에요..먹거리 조금있고요
18.04.04 02:58

(IP보기클릭)211.172.***.***

168계단에 지역 노인분들이 일하는 도시락집 있는데 거기도 가볍게 요기하기 괜찮아요
18.04.04 04:24

(IP보기클릭)175.124.***.***

부산 주민인데, 첫 짤에 올라온 중국집이 아마 앵무새2마리 키우는집일껍니다. 만두로 굉장히 유명해요. 시간대가 아쉽군요. 그리고 초량동 가셨을때 초량 밀면이 아닌 불백으로 선택하신건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ㅋㅋㅋ
18.04.04 06:50

(IP보기클릭)221.154.***.***

초량쪽 한번 가봐야겠네요. 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이렇게 가봤었는데
18.04.04 11:14

(IP보기클릭)210.124.***.***

뷰가 그렇게 멋있는건 아니네...괜한 기대 금물
18.04.04 13:55

(IP보기클릭)106.251.***.***

제 고향이 부산이고 부산역 근처에 왕래가 잦아 올려주신 모든 장소들이 눈에 익네요. 특별히 초량 불백은 정말 자주, 많이 먹었어요. 신기하게도 다른 메뉴가 많음에도 거기만 들리면 무조건 불백만 시켰던 기억이 선하네요....오랜마에 추억 떠오를 수 있게 좋은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04.04 15:30

(IP보기클릭)58.149.***.***

부뚜막이 보이네요
18.04.04 17:00

(IP보기클릭)221.141.***.***

조용히 추천박고 갑니드
18.04.05 01:03

(IP보기클릭)124.216.***.***

부산사람보다 여행온 사람이 더 많이 간다는 초량 이바구길 ㅋㅋㅋㅋ 저도 아직 한번도 안 가봤어요.ㅋㅋㅋ 구경 너무 잘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힐링포인트는 청사포랑 용궁사 쪽인지라 ㅎㅎ
18.04.05 01:09

(IP보기클릭)121.180.***.***

용궁사 ㄴㄴ해... 어우 거긴 차없으면 진짜 가기 헬이에요. 부산은 자주 가는데 보통 가면 서면근처에서 놀고 초읍근처에서 일보고 가끔용호동이나 가고 그러는데... 초량.... 나중에 한번 거기도 들려봐야겠네요!
18.04.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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