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EB.90과100에 논스톱 버전으로 실려있는 `NOTHING CHANGED`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129에 실려 있는 리믹스 버전은 원곡하고 분위기가 너무 동떨어져서 영~)
그런 연고로 풀버전이 실려 있는 SEB.52를 찾아보려고 일본옥션에 들어가봤는데 매물이 두개가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두개가 `사이드라벨`이 없는 물품들이더군요.
게임이나 음반은 보통 수집을 목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사이드라벨`이 없으면 영 찝찝해서 반드시 `사이드라벨`이 포함되어 있는 물건을 삽니다.
그래서 옥션을 뒤져보니 SEB.51~60을 세트로 묶어서 6800엔에 팔더군요.
전 유로비트를 제대로 듣기 시작한게 올초부터라 과거의 곡들은 잘 몰라서 과연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런 연고로 51~60 들어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저 세트를 구입해도 후회 하지 않을지 말이죠.
그리고 만약 저걸 구입하게 되면 SEB.95도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본편CD에는 알고 있는 곡이 `GOODBYE YELLOW BRICK ROAD`,`SPRING TIME`정도지만 서비스CD에 들어 있는곡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더군요.
`LOVE IS DANGER/LINDA LOSS` `SEVENTIES/MAGA NRG MAN` `MAIO&CO/DARK IN THE NIGHT` 등등.....
그나저나 유로비트 음반을 사모으기 시작한지 7개월만에 CD 진열장 하나가 거의 다 메꿔져 가는군요.;;
조만간 진열장도 하나 새로 사야할듯합니다.
그런 연고로 풀버전이 실려 있는 SEB.52를 찾아보려고 일본옥션에 들어가봤는데 매물이 두개가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두개가 `사이드라벨`이 없는 물품들이더군요.
게임이나 음반은 보통 수집을 목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사이드라벨`이 없으면 영 찝찝해서 반드시 `사이드라벨`이 포함되어 있는 물건을 삽니다.
그래서 옥션을 뒤져보니 SEB.51~60을 세트로 묶어서 6800엔에 팔더군요.
전 유로비트를 제대로 듣기 시작한게 올초부터라 과거의 곡들은 잘 몰라서 과연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런 연고로 51~60 들어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저 세트를 구입해도 후회 하지 않을지 말이죠.
그리고 만약 저걸 구입하게 되면 SEB.95도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본편CD에는 알고 있는 곡이 `GOODBYE YELLOW BRICK ROAD`,`SPRING TIME`정도지만 서비스CD에 들어 있는곡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더군요.
`LOVE IS DANGER/LINDA LOSS` `SEVENTIES/MAGA NRG MAN` `MAIO&CO/DARK IN THE NIGHT` 등등.....
그나저나 유로비트 음반을 사모으기 시작한지 7개월만에 CD 진열장 하나가 거의 다 메꿔져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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