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듣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Steve Barakatt i'm sorry
Steve Barakatt을 알게된건 Rainbow Bridge를 듣고서였습니다.
지금제일좋아하는곡은 Flying 바이올린과 피아노의조화 너무좋네요
The Whistler's Song을 들으면 저절로 휘파람을 불게되고
스티브바라캇 너무좋습니다. ^^
Steve Barakatt을 알게된건 Rainbow Bridge를 듣고서였습니다.
지금제일좋아하는곡은 Flying 바이올린과 피아노의조화 너무좋네요
The Whistler's Song을 들으면 저절로 휘파람을 불게되고
스티브바라캇 너무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