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에 쓰일 배경음을 찾던중 이 뉴에이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뉴에이지를 접하기 전에 가스펠이라고 해야 하나..
힐 오케스트라 음악인데 종교적 음색이 아주 강하면서 성악가들이 단성으로 부르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치만 직접적으로 종교적 의미가 부여되는 가스펠과는 좀 달랐습니다.]
좋은 느낌이어서 관련 음악을 찾던중 이니그마를 접했는데..
메타몰포지스, 리턴투이노센스등..셀수 도 없이 앨범 수록곡 죄다 끌리더군요.
몽환적이며 동, 서양의 결합의 신비러움등.
게임용 사운드 리소스 찾으러 갔다가 이것만 죽도록 들었다는-_-
단시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장면과 편집동영상 작성때 이니그마의 음악을 꼭 찾게 되더군요.
뭐 시크릿가든이나..야니등. 정말 좋았습니다.
Mea Culpa는 따로 사운드 프로그램으로 비쥬얼 랜딩을 했습니다.
음악성에 맞는..주파수에 따른 4~13각형의 기이한 형태의 도형들의 반복.
정말 완벽한 형이상학적인 모습.
그치만..아직 이 뉴에이지라는 장르가 그리 대중적인것 같지 않더군요. 적어도 국내에는..
그래서 좀 안타깝지만..뭐 여러 매체들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나마 퍼져서 나중에는 직접 이 장르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사실 뉴에이지를 접하기 전에 가스펠이라고 해야 하나..
힐 오케스트라 음악인데 종교적 음색이 아주 강하면서 성악가들이 단성으로 부르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치만 직접적으로 종교적 의미가 부여되는 가스펠과는 좀 달랐습니다.]
좋은 느낌이어서 관련 음악을 찾던중 이니그마를 접했는데..
메타몰포지스, 리턴투이노센스등..셀수 도 없이 앨범 수록곡 죄다 끌리더군요.
몽환적이며 동, 서양의 결합의 신비러움등.
게임용 사운드 리소스 찾으러 갔다가 이것만 죽도록 들었다는-_-
단시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줄 장면과 편집동영상 작성때 이니그마의 음악을 꼭 찾게 되더군요.
뭐 시크릿가든이나..야니등.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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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아직 이 뉴에이지라는 장르가 그리 대중적인것 같지 않더군요. 적어도 국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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