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사회라는곳이 동료는 있어도 친구는 없는곳입니다. 필자는 TV판넬 품질부서에 재직중이지만,입사전에 대학시절부터 여러 용역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는데, 처음온 직장에서 통성명도 없이 친한척 다가오며 자꾸만 친하게 다가오는 사람만큼 위험한 사람은 없습니다.(뭔가 구리거나 성격이 안좋은 사람들은 방어적인 성향차원에서 필요이상 너무 가식적으로 친분을 표시함.)
이 지구상에서 그 누구와도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고 나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성인군자나 자기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랍니다.(.(만인의 존경을 받는 예수님도 본인을 싫어하고, 음해하는 자들에게 모함과 배신을 당해 돌아가셨고, 비폭력 무저항의 상징 마하트마 간디께서도 반대세력에게 암살당하셨죠)
나한테는 불행으로 작용하는 상황들이 남들한테는 가십, 화젯거리 소재로만 작용되고 나한테 적용되는 업무적 이득상황들이 남들한테는 그저 시샘어린 질투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직장, 사람사는 사회입니다.
직장에서 벽을 두거나 업무외에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빨리 가려내고 싶다면, 개인별로 소문거리를 각각 하나씩 알려주시고, 시간이 지나서 제일먼저 퍼지는 소문, 제일 많이 중복되는 소문에 해당되는 사람하고는 절대 업무적인 관계외에는 터울을 주지 말아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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