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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일본 생활의 현주소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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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6.***.***

저는 진짜 인생에 흥미도 없이 지내다가 어쩌다 얼마전 얼리아답터 입문하게 되었네요. 문제는 전 비만이라 살빼라네요. 비만으로 수면장애도 와버려서 전 직장에서 꾸벅꾸벅 조는 증상이 있어서 요즘 살빼려고 안간히 쓰는 중입니다 ㅜㅜ
23.10.08 02:43

(IP보기클릭)175.28.***.***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23.10.10 11:33

(IP보기클릭)133.130.***.***

다 비슷하군요 ㅎㅎㅎㅎㅎ 읽으면서 와 맞아맞아 나도 이래 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특히 물욕이랑 게임 재미 없는거요... ㅠㅠ
23.10.10 14:35

(IP보기클릭)111.216.***.***

와 추천할수밖에 없는 글입니다. 무엇보다 "이젠 나를 걱정해 줄 부모님과 가족이 없음" 이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3.10.11 11:49

(IP보기클릭)221.105.***.***

동감합니다. 물욕과 덕질은 포기하는데 저도 건강잃고 수술까지 받은 몸이라 요즘은 매일 걷기 운동으로 건강챙기고 있습니다. 덕분에 당뇨 수치 정상으로 돌렸네요
23.10.11 16:01

(IP보기클릭)133.106.***.***

한국제품 구하기가 쉬워지니 근처 한인마트들이 점점 망해가는건 슬프네요... 뭐... 항상 비싼가격 욕하면서 사긴했지만 예스마트 파산한것 보면서 시대가 변해가는걸 또 느낌닙니다.
23.11.10 16:39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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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마트 하니까, 일본여행 중 예스마트 구경할때, 쉰 순대 팔았다고 막 소리지르던 일본인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23.12.11 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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