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知らせ] 7월 한국에 들어가시는 분들 비행기 및PCR공유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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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한국에 들어갈려고 하다보니

역시 5월 골든 위크보단 쌉니다.

물론 저가항공입니다.

나리타까지 차비가 있으니 하네다랑 비교해 보세요.

먼저 PCR검사이야기 입니다.

키노시타

https://covid-kensa.com/#shop_list

한국에 일본에서 들어갈 때 증명서가 필요한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최대 16000엔까지 있습니다.

여기서 하면

동경시민 검사비 무료

증명서 발급1000엔인데, 자기가 직접 프린트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들어올 때 일본문서에 맞게 뽑아야 해서 돈이 비싸다고 알고 있고, 72시간 전에 해당지역 구청에서 검사 받으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3차까지 받았지만 일본으로 들어올 때 필요하더군요... 좀 욕 많이 나옵니다.

매달 갈수록 가는 분들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공유차원에서 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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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으면 그런 맘이 들 것 같습니다. 잘 생활하고 있다가 가볼려니 음성나오면 그렇죠.

[풍신령]

쿄토 쪽은 PCR검사하는데가 두 군데 있는거 같던데 하나는 1만엔 넘어가고 하나는 5000엔 이하더군요
일단 외무성 페이지를 보면 싼 데도 해당하는거 같긴한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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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쪽도 비싼 곳이 있군요. 저도 동경에서 찾아보니 16000엔 정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드는게 맞는 것 같았지만 찾아보고 최신에 다녀온 지인분들 찬스 써서 찾아본 결과 저게 가장 저렴하긴 하더군요.
일단 저 것으로 이번달 한국 넘어가지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제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파양파]

키노시타 사이타마 현민도 무료라서 저도 키노시타에서 받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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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사이타마에서도 무료면 무료로 받아서 검사 받는게 가장 좋죠.
가기전에 변함이 있으면 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