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근로학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20살로 플스2 구입한지는 이제 3년이 되어가네요~ 용돈 받은 것으로 NT소설와 시디, 만화책을 처음으로 모았던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어느덧 NT소설은 100권을 넘겨버렸네요... 만화책은 오 나의 여신님 지금까지 나온 걸 싸그리 질러버리니 10만 5천원 정도 나오더군요.
뭐 이게다 현장실습 덕분이지요; 노가다였지만 한달에 140만원 주는 곳에서 4개월 뛰었으니까요.
이제 타이틀만 쌓여가는 판국에 테일즈 오브 어비스, 심포니아, 데스티니2는 각각 3회차까지 우려먹고 데메크3se도 사고 엄청나게 해댔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전국바사라2.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바로 특전판 주문해서
핸드폰 스크랩을 얻었습니다. 가격은 6만9천으로 모모짱에서 주문했지요.
이거 정말 물건이더군요.
돈 모으는 노가다는 약간 힘들 뿐 이런 것도 재미로 커버하는 게임이지요.
온갖 패러디도 난무하고 개그도 정말 충분해서 부담되지 않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잡아봅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지금은 어느덧 NT소설은 100권을 넘겨버렸네요... 만화책은 오 나의 여신님 지금까지 나온 걸 싸그리 질러버리니 10만 5천원 정도 나오더군요.
뭐 이게다 현장실습 덕분이지요; 노가다였지만 한달에 140만원 주는 곳에서 4개월 뛰었으니까요.
이제 타이틀만 쌓여가는 판국에 테일즈 오브 어비스, 심포니아, 데스티니2는 각각 3회차까지 우려먹고 데메크3se도 사고 엄청나게 해댔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전국바사라2.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바로 특전판 주문해서
핸드폰 스크랩을 얻었습니다. 가격은 6만9천으로 모모짱에서 주문했지요.
이거 정말 물건이더군요.
돈 모으는 노가다는 약간 힘들 뿐 이런 것도 재미로 커버하는 게임이지요.
온갖 패러디도 난무하고 개그도 정말 충분해서 부담되지 않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잡아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