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황이라고 한다면........
온라인으론 WOW를 하고 있고.
PS2로는 FF12(숨겨진 소환수 다 찾고 마신룡 도전중),에이스컴뱃 0
XBOX360 으로는 E3 트레일러 및 데모 전용기--;(...N3나올때까진 ...)
PSP 발키리 와 DJMAX...
.........
그리고 PS3에 대한 이야기.
- 뭐 사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사야할 가치를 못느끼는군요. 솔직히 대작이라고 박박 우기는 FF12의 경우. 제도 에서 닥터 시드와 전투 후부터는 지루하더군요.(그시점에서 모든 라이센스 등록) 보스 클리어의 재미역시.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정말요) 뭐 전투가 몇분이 아닌 시간 단위로 돌아가야 하기 땜시.... 뭐 암튼 파이널 판타지 12 는 대실망이고 13에서는 그래픽과 트리키한 움직임으로 커버하여 전투를 화려하게 해보이려는 것 같지만 그 화려한 전투속에 뭔가 아니다란 느낌이 강하게 오는것이 행동 할때마다 아래의 칸이 소모 하는거나 atb게이지가 있는 걸로 보아. atb슬롯 이 5개 까지 있고. 행동 하나마다 한개씩 소모하는 형식이 될듯 한것이. 결국 5개 다채울동안 도망치다가(ff12처럼) 5개 다 차면 연속기로 쳐서 전투를 하는게 주가 될듯한데 ....... 아니. 그런 문제 보다. 기기 자체를 사는게 부담. 대 부담입니다. 메기솔4 . 역시 하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그 비싼 기체를 사서 하기엔 대 부담.
후 성능이나 가격이나 뭐든 불만입니다.
정말 싫다아아.
암튼..............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론 WOW를 하고 있고.
PS2로는 FF12(숨겨진 소환수 다 찾고 마신룡 도전중),에이스컴뱃 0
XBOX360 으로는 E3 트레일러 및 데모 전용기--;(...N3나올때까진 ...)
PSP 발키리 와 DJMAX...
.........
그리고 PS3에 대한 이야기.
- 뭐 사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사야할 가치를 못느끼는군요. 솔직히 대작이라고 박박 우기는 FF12의 경우. 제도 에서 닥터 시드와 전투 후부터는 지루하더군요.(그시점에서 모든 라이센스 등록) 보스 클리어의 재미역시.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정말요) 뭐 전투가 몇분이 아닌 시간 단위로 돌아가야 하기 땜시.... 뭐 암튼 파이널 판타지 12 는 대실망이고 13에서는 그래픽과 트리키한 움직임으로 커버하여 전투를 화려하게 해보이려는 것 같지만 그 화려한 전투속에 뭔가 아니다란 느낌이 강하게 오는것이 행동 할때마다 아래의 칸이 소모 하는거나 atb게이지가 있는 걸로 보아. atb슬롯 이 5개 까지 있고. 행동 하나마다 한개씩 소모하는 형식이 될듯 한것이. 결국 5개 다채울동안 도망치다가(ff12처럼) 5개 다 차면 연속기로 쳐서 전투를 하는게 주가 될듯한데 ....... 아니. 그런 문제 보다. 기기 자체를 사는게 부담. 대 부담입니다. 메기솔4 . 역시 하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그 비싼 기체를 사서 하기엔 대 부담.
후 성능이나 가격이나 뭐든 불만입니다.
정말 싫다아아.
암튼..............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