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정치인들은 나쁜 사람들이고, 일반 서민들은 진짜로 착한 사람들일까요?
2. 일반 서민들은 착한데, 정치인들이 일반 서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일까요?
3. 그렇다면 그 정치인은 지구가 아닌 다른 외계행성에서 온 외계인일까요?
"팥 심은데 팥나고, 콩 심은데 콩난다."
저는 위의 말이 정말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일반 서민들은 착한데,
나쁜 정치인들이 일반 서민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나쁜 정치인들의 행동 = 권위주의, 갑질, 보과관 월급 떼먹기 등등......
위 행동들은 한국사회에서 관습적으로 당연시되던 행동 아닌가요?
즉, 우리가 부르는 "나쁜 정치인" 의 행동들은 결국
"자칭 착한 서민들" 또한 평소에 하던 행동들이 아니냔 겁니다.
또한, 그렇게 하고 싶었던거 아닌가 말입니다.
정치인의 언행과 행동은 평소 그 나라의 일반 시민들이 무엇을 추구하는가? 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P.S(1)
"그 나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그 나라에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이 추구하려던 것이다."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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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서 타인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사회가 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사회의 다른 사람들은 과연 착한 사람들일까?
분명히 아닐 것이다.
그 사회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기 위해 열심히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공부하는 그런 사회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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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가가 욕처먹는건 나라를 관리 하는 직책의 인간들이 세금내서 먹여 살려주는 국민들 무시하고 자네끼리 권력 싸움 한다고 나라 운영 개판 같이 해서 그런겁니다,., 정치가니 일반서민의 선약 유무랑은 상관 없음,, 님은 범죄자를 잡아도 이 사람이 우리가 하고 싶은것을 대면 하는 자라며 생각 하나 본데 보통 사람들은 잘못한만큼 벌을 줘야지 라고 생각 하거든요.. 정치가님들 욕 처먹는게 싫으면 정치가님들에게 부정부패 권력 싸움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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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래요 이건 또.... 님이 하신 생각이요, 영화 다크나이트의 연쇄살인마 '조커'란 캐릭터가 똑~같이 읆었던 사상입니다... 영화속에서나 나오는 정신병자의 사상을 갖고계신 분이 계셨다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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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선악으로 구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더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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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 서민들도 딱히 착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겠죠. 저 자신만 봐도 아니에요. 살면서 돈도 없고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자꾸 닥치다보니, 사람이 갈수록 팍팍해지네요. 아무래도 가진 사람보단 덜 가진 사람이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을 거라 생각하고, 딱히 서민이 모두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모든 인간에겐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고 믿는 것과, 사람에 대해 환상을 가지는 건 달라요. 글 쓰신 분은,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정치인의 부도덕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부도덕함을 먼저 바라보라는 의도에서 이 글을 쓰신 것 같아요. 물론,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부도덕을 먼저 다스려야 겠죠. 하지만 덧붙여서 정치인의 도덕성에 대해도 엄격하게 다스리기를 멈춰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은 동시에 이뤄질 수 있죠. 자기 수양을 지속하면서, 동시에 정치에 개입하는 것도 가능할겁니다. 대통령이나 재벌 총수가 부도덕한 행위를 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비극적인 결과는, 옆집 편의점 주인 아저씨가 부도덕한 짓을 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비극적 결과와는 차원이 다를 거예요.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의 측근들에게 나라의 재산을 넘겨줄 수 있겠죠. 아니면, 재벌 총수가 중소기업들에게 불공정한 거래를 강요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런 일로 인해 초래될 결과들은, 그냥 동네 편의점 주인이 알바생 갈굴 때 일어날 결과보다 훨씬 클 거예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훨씬 크겠죠. 큰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겐 그만큼 거대한 도덕적 책임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민들은 마땅히 그들에게 책임을 요구할 수 있고요. 스스로의 도덕을 챙기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나서서 권력을 가진 악인을 처단해주실 때까지 마냥 자기 수양만 하면서 참고 살기만 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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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 서민들도 딱히 착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겠죠. 저 자신만 봐도 아니에요. 살면서 돈도 없고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자꾸 닥치다보니, 사람이 갈수록 팍팍해지네요. 아무래도 가진 사람보단 덜 가진 사람이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을 거라 생각하고, 딱히 서민이 모두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모든 인간에겐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고 믿는 것과, 사람에 대해 환상을 가지는 건 달라요. 글 쓰신 분은,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정치인의 부도덕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부도덕함을 먼저 바라보라는 의도에서 이 글을 쓰신 것 같아요. 물론,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부도덕을 먼저 다스려야 겠죠. 하지만 덧붙여서 정치인의 도덕성에 대해도 엄격하게 다스리기를 멈춰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둘은 동시에 이뤄질 수 있죠. 자기 수양을 지속하면서, 동시에 정치에 개입하는 것도 가능할겁니다. 대통령이나 재벌 총수가 부도덕한 행위를 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비극적인 결과는, 옆집 편의점 주인 아저씨가 부도덕한 짓을 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비극적 결과와는 차원이 다를 거예요.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의 측근들에게 나라의 재산을 넘겨줄 수 있겠죠. 아니면, 재벌 총수가 중소기업들에게 불공정한 거래를 강요할 수도 있을 거예요. 이런 일로 인해 초래될 결과들은, 그냥 동네 편의점 주인이 알바생 갈굴 때 일어날 결과보다 훨씬 클 거예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훨씬 크겠죠. 큰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겐 그만큼 거대한 도덕적 책임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민들은 마땅히 그들에게 책임을 요구할 수 있고요. 스스로의 도덕을 챙기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나서서 권력을 가진 악인을 처단해주실 때까지 마냥 자기 수양만 하면서 참고 살기만 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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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가가 욕처먹는건 나라를 관리 하는 직책의 인간들이 세금내서 먹여 살려주는 국민들 무시하고 자네끼리 권력 싸움 한다고 나라 운영 개판 같이 해서 그런겁니다,., 정치가니 일반서민의 선약 유무랑은 상관 없음,, 님은 범죄자를 잡아도 이 사람이 우리가 하고 싶은것을 대면 하는 자라며 생각 하나 본데 보통 사람들은 잘못한만큼 벌을 줘야지 라고 생각 하거든요.. 정치가님들 욕 처먹는게 싫으면 정치가님들에게 부정부패 권력 싸움 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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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래요 이건 또.... 님이 하신 생각이요, 영화 다크나이트의 연쇄살인마 '조커'란 캐릭터가 똑~같이 읆었던 사상입니다... 영화속에서나 나오는 정신병자의 사상을 갖고계신 분이 계셨다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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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선악으로 구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더 쓸 필요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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