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왜 사라지냐 하겠지만 자본주의라는 걸 근본부터 짚어보면 그래
AI가 노동자를 대체해서 일을 한다
노동자가 다 해고된다
여기까지는 단순해서 다 알아듣지
그럼 사장과 회사는 영구불변인가?
아님.
'돈'을 벌 수 있는 주체는 결국 로봇을 쥐고 있는 플랫폼 그 자체임
즉 플랫폼은 굳이 다양한 시장주체, 즉 다양한 '회사'를 필요로 하지 않음
달리 말해서 지금과 같은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이라고 하는 기업들의 하이어라키 자체가 완전히 소멸하고 일원화될 가능성임
로봇이 대신 다 해주면?
중소기업 하청부터 끊기고 중견기업 하청도 머지않아 끊김
대기업은 그래도 버틸수있다로 갈까?
아니 본질적으로 생산과 소비, 즉 AI와 인간의 1대1 직결관계만 남는데 대기업이라고 하는 이익단체/주체가 왜 존재해야 함?
이것조차도 해체될 수밖에 없어.
지금 이걸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회담론이 드문 것 같지만
결국 회사조차도 다 소멸하게 되어있는 엔딩임...
이게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알고있던 것과 완벽하게 다른 패러다임의 세계가 올 수 있단 거야
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 패러다임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상상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봐.
왜냐하면 다들 알겠지만 노동의 상실은 동시에 시장을 붕괴시키게 되어있고
이 시장붕괴가 이뤄지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기득권 그 자체임
그래서 지금 이 시간도 필사적으로 기득권들이 AI를 견제하기 위한 온갖 견제장치와 사회장치를 고안하고 있을거임.
결론:
무조건적인 디스토피아라기 보다는, 앞으로 우리가 노력해나가기에 따라서 어쩌면 훨씬 좋은 시대가 올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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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자기 꼬리를 먹기 시작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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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장이 소멸할 수도 있는것 같은데 예측이 아니라 상상의 영역일듯. 1 2 3 4 5 사이에 사칙연산을 어느 순서대로 넣느냐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듯이 어떻게 굴러갈지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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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직접 엔지니어링이랑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자본가면 몰라도 자본만으로 올라온 사람들은 나중에 싸악 쓸려가지 않을까 생각 함 예전 시대처럼 인과 의가 다시 중요해질 시기가 나중에 올 듯? 측근에게 칼 맞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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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일반 대다수의 시민들은 노동소득이 언젠가 단절이 될수 있다는 위기감을 빨리 직시하고 법적으로든 제도적으로든 돈이든 재화든 어떻게든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은 누릴수 있게끔 안전장치를 무조건 마련해야 한다는 바이탈한 과제가 생김. 기득권들이 타격을 입는게 확실해도 그들이 몰락하는 속도는 그 이외에 비하면 훨씬 더딜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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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긴 하지만, 망하는 길로 직행하는 걸 가만히 두고 보지는 않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될거라 생각함.. 모든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건 내가 볼땐 그냥 환상임.. 절대 그렇게 되지 못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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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힘으로 노동에서 해방되고 출산이 계속 늘어나면 그게 감당이 될까? 싶고... 다른 가능성으로 미국ai랑 중국ai가 세계3차대전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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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자기 꼬리를 먹기 시작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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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장이 소멸할 수도 있는것 같은데 예측이 아니라 상상의 영역일듯. 1 2 3 4 5 사이에 사칙연산을 어느 순서대로 넣느냐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듯이 어떻게 굴러갈지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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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세이버쨩
ai의 힘으로 노동에서 해방되고 출산이 계속 늘어나면 그게 감당이 될까? 싶고... 다른 가능성으로 미국ai랑 중국ai가 세계3차대전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싶고... | 26.01.29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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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직접 엔지니어링이랑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자본가면 몰라도 자본만으로 올라온 사람들은 나중에 싸악 쓸려가지 않을까 생각 함 예전 시대처럼 인과 의가 다시 중요해질 시기가 나중에 올 듯? 측근에게 칼 맞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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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앎? 오르도스 언어에는 명예라는 말이 없대. 대신 수익이라는 말이 100개가 넘는대. | 26.01.29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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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일반 대다수의 시민들은 노동소득이 언젠가 단절이 될수 있다는 위기감을 빨리 직시하고 법적으로든 제도적으로든 돈이든 재화든 어떻게든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은 누릴수 있게끔 안전장치를 무조건 마련해야 한다는 바이탈한 과제가 생김. 기득권들이 타격을 입는게 확실해도 그들이 몰락하는 속도는 그 이외에 비하면 훨씬 더딜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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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긴 하지만, 망하는 길로 직행하는 걸 가만히 두고 보지는 않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될거라 생각함.. 모든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건 내가 볼땐 그냥 환상임.. 절대 그렇게 되지 못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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