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전, 일본을 방문할 기회에 가득했습니다. 일본, 그리고 일본 여러분에 대해서 깊은 존경을 안고 있습니다. 핀란드와 일본은, 긴 세월의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국회의원에 의한 최근의 모욕적인 소셜미디어의 게시물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
다. 이러한 게시물은, 평등과 통합교육을 중시하는 핀란드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인종차별, 여러가지 차별은, 핀란드 사회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핀란드 국내, 그리고 국외에 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서, 핀란드 정부는 인종차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이번 문제와 싸워나
가는 결의를 전합니다. 핀란드는 항상 개선을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점에 있어서, 정치가 에게는 모범이 될 책임이 있습니다. 연립정권
을 짠 정당의 회파대표는, 개개인의 의원에 의한 행위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회파대표는 공동으로,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행위를 비난 합니
다.
-핀란드 공화국 총리 펫텔리 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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