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남국 ‘현지누나’ 찾은 청탁... 알고 보니 ‘연봉 2억대 회장’ 자리

[자애와관용]

KAMA는 원래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2023년 미래차 산업 전환 트렌드에 맞춰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주로 현대차, 기아, 한국GM 등 국내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회원사로,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1988년 창립했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회원사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아 현대차, 기아차, 대우차 CEO(최고경영자)급이 회장직을 맡았다. 협회 예산도 회원사가 내는 돈이 수십억 원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엔 산업통상부 1급 이상 출신이 주로 맡아 왔다. KAMA 회장 연봉은 현재 2억원대 중반 이상으로 알려졌다. 다만 10년 전인 지난 2015년 국정감사 등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KAMA 회장 연봉은 상여금 등을 포함해 3억2400만원이었다.

기사 읽어보니 완전 알토란 자리네...

출처 : https://naver.me/xdjljaQU

[루리웹-4885698]

협회...

[라이트문]

참고로 임명에 대해 대통령 권한은 없음

[멘탈리카]

저걸 압력 넣어서 임명하라는거지

[블루헤드]

뭐야.. 권한도 없는데 청탁한거야? 압력 넣으라는거였네? 이거 생각보다 더 심각한 문제 같은데?

[멘탈리카]

??:조중동은 거른다

[Lee뽄지]

남국이 요새 관심 못 받아서, 관심 받으려고 흘린 듯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