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에서 수평방향 센서 기반 자세 제어장치 기술을 성공시키고 나서, 이걸 KF-21에서 3축 방향 센서 기반 자세 제어 장치로 확장한건 신의 한수였음.
박시몽이 자세제어 기술을 가져 왔다는 설도 지금에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밝혀진게, 박시몽은 F-22에 관여했던 사람이고,
KF-21과 F-22는 그 기술에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는게 지금에서는 공공연하게 밝혀져 있거든.
오롯이 한국 기술진들이 만든거라는게 확인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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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KF-21의 시뮬레이터가 물건이 되어버린게, 물리 법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지상에서나, 공중에서나 똑같은 비행 특성을 보이게 된다는 것임.
풍동 시험을 해서 찾은 값으로 미리 입력한 코딩이 아닌, 실시간 센서가 읽어들인 값으로 비행 제어를 하게 되는 것이니까...
F-35에서 무기 인티를 하려면, 새로이 풍동 시험을 해야 함. 달고 비행할때, 하나 쏘고 나서, 두개 쏘고 나서 등등을 다 측정해서 값을 입력하고, 이것에 맞춰 코딩을 다시하고... 등등 15년째, 무기 인티 코딩이 짜고 있는 F-35에 비해서,
KF-21은 블럭-2도 1년 반이면 끝내겠다는 것이 시뮬레이터의 역할이 크다고 봄.
가상 세계에서 현실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지상 시험을 수만번 돌리는게 가능해졌음.
이건 진짜 막강한 비행 플랫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