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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란게 사라지고 그 자리에 뻔뻔함이 자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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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랑 재명이 역사 언급하고 정조타령하는거 보면 그냥 교양 수준의 사실관계와 의미해석도 죄다 틀리고 쌉소리해대잖어 뭔가 상징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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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곧 권력이기 때문이기도 함. 과거에 한국 대기업들, 국내 일자리 늘린다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로 금융범죄 다 용서받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미래에 천민자본주의를 가져오는 대재앙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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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자체가 돈으로 만든 계급사회인데 그걸 인문학으로 위장해서 피지배계급을 현혹시켜왔다 다른 모든 시스템과 같은 길을 걷는 중이겠지 신분제로 따지면 노예제의 모순을 인지한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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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란게 사라지고 그 자리에 뻔뻔함이 자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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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랑 재명이 역사 언급하고 정조타령하는거 보면 그냥 교양 수준의 사실관계와 의미해석도 죄다 틀리고 쌉소리해대잖어 뭔가 상징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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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곧 권력이기 때문이기도 함. 과거에 한국 대기업들, 국내 일자리 늘린다는 조건으로 사법거래로 금융범죄 다 용서받고 그랬음. 이런 사례가 미래에 천민자본주의를 가져오는 대재앙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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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자체가 돈으로 만든 계급사회인데 그걸 인문학으로 위장해서 피지배계급을 현혹시켜왔다 다른 모든 시스템과 같은 길을 걷는 중이겠지 신분제로 따지면 노예제의 모순을 인지한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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