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육도 틀려먹었다고 미국 하버드 교수들이 하나같이 조롱한데.
이건 뭐 교육방송에서도 나온것이니.
우리나라 지잡대 학생이 영어 잘해서 소개서 쓰는게
차라리 서울대생이 하버드 가는것보다 더 쉽다는거야.
정해진 룰과 정답만 찾거나 창의성 없는 답변에 하버드 교수들은 서울대생들을 별로라고 본데.
그런데 난 저것보다는 항상 그래와서 지금 당장 시급한건 인문학적인 소양과
이과적인 기본적인 지식을 갖춘 인재들에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도덕성?
그거 인간 사회에서 살아가는 최소한이라고 보거든.
요즘은 돈이면 다되니 이젠 그것도 소용 없다고 하더라만.
드라마나 웹툰에서 나온 소재지만 요즘은 돈받고 대신 죄 뒤집어 쓰고
감방 가는 애들도 있다지?있을수도있는게..과거에는 돈받고 매 대신 맞아주는
흥부 놀부전에서 흥부가 하던 일이 실제로 있던 일이거든.
쥐박이 색히부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