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빌보드 차트에 머라이어 캐리가 들어왔네.

[시드와 길모어]

쟁쟁한 경쟁이 될듯함.

[RichAthleteDNA]

뭐 벌써?

[시드와 길모어]

새 앨범이 나와서.

[DKim]

겨울철이 되면 머라이어 케리 여황님이 진작부터 여왕을 넘은 권력을 자랑하고 계시지. ㅋ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무소불위의 강권 독재정권. ㄲㄲㄲ

[시드와 길모어]

새 앨범도 나옴.

[Byungsin만보면짖는개]

이번 앨범 중에 nothing is impissible하고
클라크 시스터즈가 피처링한 Jesus I do. 빼면 건질게 없음.

타이틀은 머라이어 캐리 노래가 아니라,
어중간해진 브루노 마스 곡인거 같고.

[Byungsin만보면짖는개]

예전의 컨디션 난조에서 온 트라우마가 덜 회복된건가 싶은 느낌을 주는 앨범 같아보이더라.

[시드와 길모어]

아...

[Byungsin만보면짖는개]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이어가려는 전략같은데...

차라리 이런 톤이면 상반기에 내는게 어땠을까 싶음.

전체적인 편곡 걷어내고 곡 짜임새만 봤을땐,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시점에도 잘 어울렸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