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요미우리) 다카이치 총재, 사진 활영에서 아소씨를 오른쪽에 두는 연출

[Genoside Cutter]

高市総裁、写真撮影で麻生氏を右隣に…後ろ盾演出か : 読売新聞

7일에 발족을 한 자민당의 신 집행부의 운영자세는, 항례의 사진촬영에도 나타났다. 당 간부 인사를 결정한 총무회 후에, 다카이치 총재는 카메라

앞에 서서 양손을 들며, 스스로가 "이렇게 하는거 아냐?" 이라고 당 간부 4명과 아소 부총재의 전원이 자신의 손을 잡는 형태가 되도록, 촬영의 포

즈를 리드했다. 작년 9월에 이시바 총재 아래에서의 신 집행부 10명이 촬영을 했을때는, 총재의 양쪽에는 간사장과 총무회장이 섰고, 당시의 스가

요시히데 부총재는 옆에 서지를 않았다. 이번에는 다카이치씨의 의향을 짙어짐에 따라서, 당 간부 10명이서 촬영을 할 때에도, 아소씨가 다카이치

씨의 오른쪽에 섰다. 당 중진은 "다카이치씨는 당내의 기반이 약하므로, 아소씨가 뒷배이라는 걸, 연출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라고 추측했다. 

출처 :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251007-OYT1T5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