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
지금 개딸들이 2030 타령하는 건 젊음에 대한 질투다.
왜냐면 그들은 늙었으니까.
질투나 에로스가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게 보통 자기한테 없는 걸 가진 상태한테 나타난다는 거고
불행히도 대개는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거 대상으로 그리 됨
게이머로써도 다 알다시피. 나이들면서 둔화되는 반응 속도는 알거임.
1프레임으로 이기고 지는 거라 조금의 노화도 영향 끼치기 쉽지.
나이란게 진짜 깡패임. 운동만 예로 들더라도 남성호르몬은 30대에 정점을 찍고 매년 조금씩 떨어짐.
헬스하는 애들 공룡유전자 되겠다고 간이랑 심장을 버려가며 꽂는 그게 아무런 부작용없이 몸에서 나오는게 젊음이라니까?
당연히 질시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음
물론 이걸 인정하면 다행인데 보통은 그러지 못하지
그럼 이게 지금 개딸들만 그러느냐? 아니.
1차세계대전 전에,기관총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게 기병 상대로 완전히 카운터였음
말이란 게 상당히 큰 표적이고, 충격력을 위해 밀집해서 달려오는데 얼마나 저지하기 쉽겠음
그런데 초반엔 이 사실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어.
기병들이 기관총 사수들을 하대하고 깔보기가 일쑤였지.
이런 일화도 있어. 두 명의 기관총 사수가 훈련 중에 기병 대대를 전멸시켰는데
이걸 "불명예"스럽다고 얼차려를 준 사건도 있었음.
그렇게 명예니 뭐니 금칠 해댔지만. 결국 세계대전이 터지자. 기병들은 모두 갈려나갔지.
상황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가치가 남보다 크다고 생각함.
문제는 이건 어디까지나 대봐야 안다는 거고.
곧 그 시간이 오고 있네. AI나 이런 거 말이야. 그러니
걍 불쌍하게 여기고. 같은 전철을 안 밟도록 노력하자구.
아 참 나도 남말할 때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