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불만이 쏟아진 국가 1위는 단연 프랑스였다.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대화하려 하면 무시당하거나, 발음을 교정해줄 뿐 정작 길은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잦았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레스토랑과 상점에서도 일부 직원들이 손님을 향해 고성을 지르는 사례가 보고되며, 여행객들의 불편은 더욱 컸다.
흥미로운 점은 파리 외곽으로 벗어나면 상대적으로 따뜻한 응대를 받았다는 증언도 있었다는 것이다. 현지인들조차 “파리는 프랑스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도와 지방 간의 인식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다.
2위에 오른 모로코는 집요한 호객 행위가 대표적인 불편 요인으로 꼽혔다. 여행객들 중 일부는 버스에서 돌을 맞거나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는 경험담을 공유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 : "갱남역으로 가려면 어또케 해야 해요?"
"갱남 아니고 강남이야 어또케 아니고 어떻게야" 하고 자기 갈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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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럽여핼갈때 파리는 스킵한다더라..일단 불친절하도 도시가 너무 더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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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40년을 떠돌아 다닌 이유 | 25.08.24 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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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웨덴과 달리...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무한음식제공을.... 노크만 해도 음식이 쏟아지는!!!!!! 역시 모세가 40년을 떠돌아 다닐 수 있었던..... | 25.08.24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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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럽여핼갈때 파리는 스킵한다더라..일단 불친절하도 도시가 너무 더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