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라라 노랑봉투법 통과됐는데, 여전히 노동자는 죽어나가네 포드야 ㅋ

[음란퇴폐문화척결(안함)]

노동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왔는데

노동자는 여전히 소모품처럼 죽네 

대단하신 지도부 나으리들은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서

현장이랑 아무 상관없는 정치질만 하시네 

대동세상 대단해 ㅋㅋㅋㅋ 😆 

[찢어진 바지]

???: 이제 막 통과됐는데 기다려 봐야 알죠...

[음란퇴폐문화척결(안함)]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죽어나감

[유료친구서비스]

지금까지 수많은 실패를 보고도 기다려 봐야알죠 이러는 www

[잭The리퍼]

실패를 해도 고칠 인간들 자체가 절대 아님.

[잭The리퍼]

윤석열이 괜히 당선된 게 아님. 애초에 문재인이 잘했으면 윤석열 안 거치고, 바로 이재명이 당선되었어야 맞는데, 왜 그렇겠음? 쟤네들은 실패를 하고 잘못을 해도 고칠 인간들 자체가 절대 아님. 그 동안 2030세대의 젊은이들도, (이 정책, 이 법은 이렇게 이렇게 잘못되었어요. 고쳐야 해요.) 이런 말이 안 와갔을 거 같음?

대표적인 것이 바로 촉법소년 제도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첫해부터 촉법소년은 청원의 뜨거운 감자였음. 문재인 정권 초기, 대전에서 훔친 렌트카로 사망사고를 낸 무개념 청소년들을 엄중 처벌해 달라고 한 청원조차도 (당시 100만명이나 청원한 엄청난 이슈였음.) 구질구질한 10선비 같은 허울 좋은 답변만 하면서 5년 동안 어떤 해결책도 제시 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민주당 식의 <외면 정치>인 것임.

잘못되어서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면 오히려, 일베몰이하거나 찌질하고 몰지각한 사람으로 몰아서, 그 뻔뻔함에 질려서 2030세대들은 등 돌린 거임.

윤석열이 당선된 이유는 극히 간단함. 바로 님이 언급한 그 태도들도 한 몫 했지만, 가장 궁극적이면서 단순한 이유임. 못 한 거임. 문재인이. 그것도 처절하게.

문재인과 민주당이 불과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준 것은 조국 때문도 아니고 박원순 때문도 아님. 그냥 문재인과 586들이 눈치도 없고 사람보는 안목도 없고, 잘못을 지적해도 무시하고 유체이탈 화법까지 저질러. 거기다가 지네들도 감당할 수 없는 윤석열과 페미들에게 권력을 쥐어줬기 때문에 정치판을 아주 난장판으로 만든 거임.

거기에서 보수는 반전의 기회를 발견한 거고, 페미난장판에 젊은 남성들이 돌아선 걸 이용 잘 해서 치고 빠진 거임. 이대로면 민주당은 앞으로 장담 못 함. 이번 대선에서도 계엄·내란 세력 치트키를 쓰고도, 2030의 지지를 하나도 못 받았는데, 이 실정이 지속되는데, 저 태도를 절대 안 바꾼다면, 또 반전의 기회가 터져서 윤석열이 돌아오거나, 아니면 윤석열보다 더 한 녀석이 돌아와서 집권하게 될 테고, 그 땐 민주당들은 어떻게 될 지 장담을 못 할 단계까지 벌어질지도 모름.

[음란퇴폐문화척결(안함)]

디씨로 꺼져

[잭The리퍼]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말도 못 함?

[음란퇴폐문화척결(안함)]

니가 따로 글 써서 문제 제기해. 여기서 비겁하게 징징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