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여니 경선 때 부터 쨈과 룬의 대선 전 까지

[PHASE 5]

보배에서 개딸들과 치열하게 언쟁했었거든. 

별의 별일이 다 있었지 욕설 캡쳐해서 고소한다는 등.신들, 만나서 현피 뜨자는 병.신

대림동에 찾아 오라는 중꿔,경찰서에서 뭐가 날아 갈거라고 협박하는 구라쟁이 등등등

근데 아무일도 없었쥬? ㅋ

싸울 때에는 모르지만 하루를 마칠 때 그 공허함이란 ㅋ

도파민이 뿜뿜하다 갑자기 사라지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대선 끝나고 번아웃 같은 게 와, 여기도 보배도 발길이 자연스레

뜸해지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사정계에서 개딸들과 언쟁하는 게이들 보면

대단해 보임.

왠만하면 개딸들과 말 섞기 싫지만 못 참을 땐 ㅆ*&%#^#....

[Whereismo]

agitator (선동자), anarchist (무정부주의자), bigot (편협한 사람), diehard (완고한 사람), dissenter (반대자), extremist (극단주의자), fanatic (광신자), firebrand (선동자), fundamentalist (근본주의자), hardliner (강경파), heretic (이단자), iconoclast (우상 파괴자), incendiary (선동자), insurgent (반란자), insurrectionist (폭동자), malcontent (불만자), militant (투사), mutineer (반란자), nonconformist (비순응자), partisan (당파적 지지자), protester (항의자), rabble-rouser (선동자), rebel (반역자), reformer (개혁가), renegade (배신자), revolutionary (혁명가), rioter (폭도), secessionist (분리주의자), separatist (분리주의자), subversive (전복자), terrorist (테러리스트), traitor (배신자), troublemaker (말썽꾼), zealot (열성자

[Whereismo]

여기도
원래 보다 좀더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시간이 흐르고 침담하면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데

[PHAS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