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온기잃은의 연령대와 열등감의 편린과 근본을 엿볼 수 있는 글

[유료친구서비스]



이새끼는 동시대 다른 형님들 처럼

추억의 상징 이런거랑은 많이다름

나도 태권브이를 추억의 관점으로만 접근 하는 형님들 한텐 별 말 안하고

눈치없이 슈로대에 내달라는둥 하는 조찐따들 한테나 모라하지

얘가 떠드는 키워드가 뭔지 살펴보면

"승리" 라는 부분에서 패배자의 열등감이 보이고

"주류" 라는 부분에서 도태된 자의 분노가 느껴짐

실제로 승리와 주류 라는 두 단어는

온기잃은의 평소 글에도 굉장히 집착적으로 보이는

키워드임 ㅇㅇ

내가 온기잃은 이새끼 분명 어디 교회같은데 다닐거다 라고

추측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그쪽 종교 보면 굉장히 승리,주류 이런류의 단어에 집착성을 보임

[Phantom hemorrhoid]

광복에 일본문화 표절작으로 승리감을 느끼다니 그 얼마나 모순되고 고장나 있는지..

[불모의땅]

자기 인생이 망해서 그래 이제 돌이킬 수도 없음

[아미]

40대는 태권브이에 추억이 없음.

50대도 초반은 거의 없을걸? 중반 이후나 되어야.

[리케리]

온기 틀딱 보리수 개딸 보자면 표절브이 뿐만 아니라 똘이장군이랑 우뢰매도 나올 기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