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252261?sid=102
"4대강 살리기, 지류 수질부터 개선해야"
2009.06.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055032?sid=103
이어 “홍수피해 등은 본류인 국가하천이 아니라 지방하천, 소하천 등 지류에서 대부분 발생한다”며 수질개선과 홍수예방, 수량 확보 등을 위해선 지류를 먼저 살리고 이후에 본류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0.03.0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0/05/28/2010052800070.html
4대강 토론때마다 앵무새처럼 "지류먼저"
입력 2010-05-28 19: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07180?sid=102
◆지천·지류 정비, 해야 하나=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밝힌 4대 강의 지천·지류 정비 사업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일까. 양측 모두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했다. 하지만 그 순서와 절차에선 의견이 엇갈렸다.
2011.10.16.
https://kfem.or.kr/waterandriver/?bmode=view&idx=17909244
환경운동연합
2011-10-16
⑥ 지천·지류 정비 사업은 필요?
본류사업 보다 지류사업이 우선 시행되었어야 했다. 지류에서 홍수량을 줄이면 본류에서도 줄어들고, 지류에서 오염물질을 저감시키면 본류에서 수질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천유지용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류에서 확보하면 본류는 자동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4대강 사업구간은 지난 40여 년간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거의 100% 정비가 완료됐다. 정부는 4대강사업을 하고 나면 우리나라 물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고 선전해왔지만 이는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짚은 사업이다.
현재 4대강사업을 진행한 조직은 지류사업을 할 명분이 없다. 만약 현 정부가 지류사업을 한다면 그것은 실패한 4대강사업의 은폐용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현 정부는 4대강사업에 대한 공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러한 과정 없는 지류지천 사업은 ‘4대강 사업 2단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으며, 4대강 사업의 공사비가 실제로는 44조에 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4대강 반대해서 홍수 피해 어쩌고 개소리가 어느 사이트에서 요즘 보이는데
4대강 사업 반대측의 이야기가 멀쩡히 흐르는 큰 강에 보 세워서 물길 막는 짓거리 하지 말고 그 돈으로 지방 하천부터 정비 하라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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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한테 팩트 쳐박아도 딴데가서 지들 하던거 그대로 읋는 애들임. 통칭 고장난 녹음기라 불리는 병1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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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금도 윤석열때 사대강 보 복구 되고도 홍수 예방은커녕 아무 소용이 없더구만. 어딜 개소리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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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한테 팩트 쳐박아도 딴데가서 지들 하던거 그대로 읋는 애들임. 통칭 고장난 녹음기라 불리는 병1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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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금도 윤석열때 사대강 보 복구 되고도 홍수 예방은커녕 아무 소용이 없더구만. 어딜 개소리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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