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준욱은 낙마, 강선우는 강행”.. 같은 날, 기준은 없었다

[라스트데이]

‘계엄 옹호’ 사퇴, ‘갑질 의혹’은 임명 수순?.. “설명 없는 인사”

기준이 없음

ㅋ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58819

[루리웹-9014105184]

개딸들은 언제나 윤석열 들고 나와서 정당하다고 이야기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봅니다]

앞에다가 사진 걸어두고 드럼통을 굴려 그리고 드럼통이 자빠지는 쪽에 있으면 응 너 사퇴~ 이렇지 않고서야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

[[삼거리] 욕정싸-롱]

애궁이라는...

[고르고33]

아마도 강선우 통과된 거 보면서 제일 억울해 하는 건 이진숙이겠지. 하지만 억울할 것도 없는 게, 그냥 물고 빨던 누군가의 마음이 곧 기준인 걸.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강준욱은 어차피 외부인사고 강선우는 우리편이다 이거지

[히나휴식추진단장]

영수증 길이는 막산이만 아는걸

[마르체라]

김현지한테 물어봐

[@Crash@]

? "어쩌라고"

[초코크로]

우리 새끼 아니란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