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최근 불교 이야기중에

[새대가르]

아는 스님이 방송에서도 초등학생 편지 받아서

읽어 주신건데

아이들중에는 재능이 있어서

불보살님 꿈을 잘 꾸는 아이들이 있어.

그 아이는 어머니 따라서

지장보살 님 염불하며 한달이상 보내니

꿈에서 보았는데 지장보살님이 지옥 문앞까지

아이를 구름에 태워서 보여주며

지옥문을 가리키시는데 아이에게

요즘 한국인들이 지옥으로 너무 많이 오는구나.

넌 오늘 지옥이 존재함과 한국인들이 지옥으로

요즘 너무 많이 온다는걸 반드시 알리거라.

라고 하시더랜다.

아이가 순수하고 귀여우니 미소야 지어진다만

땅하나로 죽자살자 싸우는 이들보니 저말은 사실일거다.

오죽하랴.

[출입禁止]

아이가 저런 꿈을 꿨다고?? 흠 신기하네 ㅋㅋ

[국제맛피아]

불교에서는 나이가 들 수록 자아가 생기면서 전생의 힘이 흐려진다고 하니까... 그래서인지 저런 체험했다는 사람 중 어린이가 많은 것 같다는 느낌?

[새대가르]

사실이지.순수하게 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