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친분은 빼고.
이낙연이 문수 지지하면서 확실하게
둘의 노선이 갈렸다고 생각함
이거 많이 큼
문프입장에선 이낙연의 선택에 실망했을 수도?
하지만 단 한번도 그런 의견을 말한적은 없지.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둘 간에 정치적 조언을 하는 사이는 아닐거란거
둘 다 알아서 하는 타입이니
믿음의 영역이랄까?
뇌피셜임
아 그러시구나 하고 말았지 않았을까?
그럼 뭐 나도 아 그러시구나 하고 마는거임
이낙연이 문수 지지하면서 확실하게
둘의 노선이 갈렸다고 생각함
이거 많이 큼
문프입장에선 이낙연의 선택에 실망했을 수도?
하지만 단 한번도 그런 의견을 말한적은 없지.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둘 간에 정치적 조언을 하는 사이는 아닐거란거
둘 다 알아서 하는 타입이니
믿음의 영역이랄까?
뇌피셜임
아 그러시구나 하고 말았지 않았을까?
그럼 뭐 나도 아 그러시구나 하고 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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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전부터 확실하게 갈린 건 이거였음 이때 이낙연은 법부를 비판했음
(IP보기클릭)118.235.***.***
갈라졌다고 거창하게 말할 건 또 없을 것 같긴 함. 그냥 이낙연이 민주당을 나간 시점에서 어쩌면 그냥 안중에도 없었다 싶음.
(IP보기클릭)121.178.***.***
이재명 세력을 이길 방법이 없는데 이낙연은 다른 방법이 없었지 친문이 이낙연으로 모였으면 몰라도 그러지 않았으니
(IP보기클릭)59.15.***.***
난 박근혜 사면 발언때부터 금이 가기 시작햇다고 봐. 그게 문정부가 추진하려던 사안이라 여론을 떠보기 위해 총대매고 꺼낸 것이었는데도 말이야. 그 발언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이낙연을 문재인은 도와주지 않았어. 직접이 아니면 대변인이아 어떤 정부 인사를 통해 도와줄 수도 있었어. 그러나 하지 않았지. 그리고 조금만 힘을 실어주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찰나가 여러번 도래 했고, 그때마다 문프가 좀 도와주면 어떨까 우리가 기대를 하고 있을라하면, 늘 그것은 희망고문으로 끝나고 말면서 이낙연은 민주당에서 도태의 길을 걸어갔지... 김문수 지지로 하루아침에 관계가 끝났다고? 그건 말도 안돼.
(IP보기클릭)221.159.***.***
일단 다른 당이라서 만날 수도 없음...
(IP보기클릭)119.63.***.***
글쎄 이것도 이유는 뭘 붙여도 되는 문제라 이번 대선으로 갈라졌다기엔 그동안 붙었던 적이 있나 싶기도 하고
(IP보기클릭)116.43.***.***
대선은 얘기할 필요가 없지 이미 그전부터 분명하게 갈려졌고 연대 이전에도 민주당으로 배신하는 애들 계속 속출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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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당이라서 만날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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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는 심정적이든 구성원이든 언제나 민주당과의 합당 내지는 연대가 가능했음 공학적으로 킹치만 대선에서 국힘 쪽에 연대한걸로 분명하게 갈라짐 | 25.06.30 22:44 | | |
(IP보기클릭)116.43.***.***
펩시라임마시다보리차마신다
대선은 얘기할 필요가 없지 이미 그전부터 분명하게 갈려졌고 연대 이전에도 민주당으로 배신하는 애들 계속 속출했는데 ㅋㅋ | 25.06.30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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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갈라졌다고 거창하게 말할 건 또 없을 것 같긴 함. 그냥 이낙연이 민주당을 나간 시점에서 어쩌면 그냥 안중에도 없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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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력을 이길 방법이 없는데 이낙연은 다른 방법이 없었지 친문이 이낙연으로 모였으면 몰라도 그러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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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전부터 확실하게 갈린 건 이거였음 이때 이낙연은 법부를 비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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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근혜 사면 발언때부터 금이 가기 시작햇다고 봐. 그게 문정부가 추진하려던 사안이라 여론을 떠보기 위해 총대매고 꺼낸 것이었는데도 말이야. 그 발언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이낙연을 문재인은 도와주지 않았어. 직접이 아니면 대변인이아 어떤 정부 인사를 통해 도와줄 수도 있었어. 그러나 하지 않았지. 그리고 조금만 힘을 실어주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찰나가 여러번 도래 했고, 그때마다 문프가 좀 도와주면 어떨까 우리가 기대를 하고 있을라하면, 늘 그것은 희망고문으로 끝나고 말면서 이낙연은 민주당에서 도태의 길을 걸어갔지... 김문수 지지로 하루아침에 관계가 끝났다고? 그건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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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것도 이유는 뭘 붙여도 되는 문제라 이번 대선으로 갈라졌다기엔 그동안 붙었던 적이 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