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겜3 저게 찐이면 차라리 이런 엔딩이 났겠다.

[우죽희]

막판 게임 앞두고 해병대가 쳐들어와서는 해병대 기습특공대장 우성이형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 다 쓸어버려💢"하면서 K2 갈기며 부하 중대장 해인이형 포함 대원들 다 끌고 돌입하더니 K15 경기관총, M67 무반동포 있는대로 난사하며 병졸들 쓸어버린 뒤 성기훈 구출하고는 병헌이형 체포하고는 비웃으면서 "↗이나 뱅뱅이다 이 ㅆㅂ아ㅋ" 하고는 "장갑차로 압송해!"한뒤 뉴스에 해사○○기 이태신 중령 영웅담 나오는거로.

그리고 조유리랑 임시완 이어지고 애기 낳아서 잘 사는 사이 이태신 대대장은 훈장 수여받고 바로 준장진급해서 9해병여단장으로, 오진호 중대장은 중령 진급해서 이태신이 맡던 기습특공대장 자리를 이어받으며 새로운 영웅이 될 것을 예고, 게임장은 F-15 전투기 폭격에 파괴, 프론트맨은 재판에서 사형선고까지 받으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