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못가는거야. 미국에. 막산놈도, 우원식도. 오지 말라는거고.

[TERMI.D.OR]

최소한 국가 행정부의 수장이나 입법부 수장이 외국을 방문하려면 인바이트를 받거나 혹은 테이블이 만들어지거나 해야 하는거임.

일반인처럼 비자만 있으면 마구 입국하는거 아니라고.

상대국에서도 공식행사로 가겠다고 하면, 손님을 받는 쪽도 필요한 준비가 있으니까. 

그래서 공직을 단 사람들은 개인자격 아닌 이상, 공직으로는 타이틀이 없으면 해외 못간다고 보면 됨.

그 나라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책임 어떻게 지느냐고.

민폐이기도 하고. 

저렇게 우원식처럼 가겠다고 했는데도 못간다?

최소한 대놓고 들어오라는 퍼미션을 아무런 반응 없이 씹고있거나, 혹은 너희와 할 말도 없고 행사도 없다고 잘라버린것임. 

그렇지 않은 이상 저렇게 공식으로 말 뱉은 이상, 동맹국 행정부간의 만남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오가는 것 없다는건 까이고 있다는 말임.

[요파충장군 드레이도우]

[Ston-eColdSteve]

ㅇㅇ
이건 찢이 뚜따당할 때까지 계속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