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法政大ハンマー殴打事件 傷害罪に問われた韓国籍の女(23)に懲役3年、執行猶予4年の有罪判決 東京地裁立川支部(日テレNEWS NNN) - Yahoo!ニュース
도쿄 마치다시의 호세이 대학 타마 캠퍼스의 교실에서, 학생 8명을 망치로 때려서 상해를 입힌데 이어, 상해죄를 받았던 한국 국적의 유주현 피고
(23)에 대해서, 도쿄 지방법원 타츠카와 지부는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유 피고는 올해 1월, 호세이 대학 타마 캠퍼스의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던 남녀 8명의 학생의 머리 등을 망치로 가격했고, 전치 약 1~2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번 달 13일의 첫 번째 공판에서, 유 피고는 "맞습니다" 이라고 기소내용을 인정을 한 다음에, 범행의 동기에 대해선 "냄새난다" "한국으로 꺼져
라" 등의 욕설을 듣는 괴롭힘을 받았고, 괴롭힘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 가격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검찰측은 "피해자가 유 피고를 괴롭힌 사실은 없고, 교실에 있었던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노린, 너무나 어이가 없는 범행이다" 이라
고 밝히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한 편, 변호측은 "강박성 장애 등의 영향으로 괴롭힘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 잘못된 해결방법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필요한 건 의료기관에서의
치료 입니다" 이라고 주장하며 집행유예가 따르는 판결을 요구했습니다.
최종의견 진술에서 유 피고는 "피해자들은 어떤 잘못도 없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라고 밝히며, 사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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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 25.06.27 15: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