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断で合鍵作り上司宅から貴金属盗んだか 30歳会社員逮捕 東京 | NHK | 事件
상사의 상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멋대로 빼돌려서 스페어키를 만들었고, 자택으로 부터 3300만엔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데 이어, 도쿄의 30세의
회사원이 경시청에 체포가 되었습니다. 조사에 대해서, "상사의 모습이 화려해 보여서 훔쳤습니다" 이라고 하는 등의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체포가 된 건, 도쿄 아키루노시의 회사원인, 타나카 아츠시 용의자(30) 입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이번달, 오오타구에 사는 상사의 방에 무단으로 작성한 스페어키로 침입을 했고, 손목시계와 반지 등 3300만엔 상당의 귀금속
을 훔친데 이어, 주거침입과 절도의 혐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직장에서 상사의 상의 주머니에서 무단으로 키를 빼돌렸고, 스페어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상사의 자택에 침입을 했고, 600만엔 상당의 손목시계 등을 훔쳤던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피해를 눈치챈 상자가 열
쇠를 교환하자, 다시 스페어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사에 대해서 "상사의 씀씀이가 좋아보여서 훔쳤습니다" 이라고 하는 등의 진술을 하며, 혐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