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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도 민주당이 당신 상상이상으로 무능한 걸 보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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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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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버릇을 고쳐놓겠습니다." 사실 대충아시던거지 뭐... 당시 공천 받은 인간들 중 상당수가 누구 입김으로 어떻게 기어들어왔는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그 인간들 죄다 당선됐으니;
25.06.25 00:19

(IP보기클릭)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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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일듯. 후자는 종석이나 용진쿤에게 한말도 있으니
25.06.25 00:05

(IP보기클릭)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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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었으니 나온거지~~~ 무능의 극치 운동권이 달리 운동권이 아님 사회경험도 별로 없는 애들이 민주화 운동했다고 가방끈 내밀어서 정치하는거 솔직히 이젠 그만 보고 싶다
25.06.25 00:32

(IP보기클릭)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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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니들이 그렇지 할거같은데
25.06.25 00:23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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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저것들 데리고 일하셨던 분인데 몰랐을 리가... 본인 말씀으로 총리 시절까지는 어느 정도 믿음을 가졌던 것 같은데, 당대표 맡기 전 시점부터는 확실히 노답이란 생각을 한 듯.
25.06.25 00:51

(IP보기클릭)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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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의 당선이나 엠비씨의 명비어천가 개딸들의 범죄옹호 윤석열의 계엄이나 국힘당의 계엄옹호 이런것보다 훨씬 더 실망스럽고 암담했던 순간이 이낙연이 그 당을 나올때 따라나온 인원이 없는게 제일 실망이고 암담했음 지금 이재명 똥꼬 빨고 헛소리하고 뭐 그런거 뭐 자기당 쉴드 치는데 논리에 맞는 쉴드면 땡큐고 논리에 안 맞아도 쉴드질은 해야 하니 헛소리하는거고 그러니 그런거에는 실망스럽지도 않고 이제 그 당에 그런 애정도 없는데 진짜 이낙연이 그리 당하는걸 보고 내쫒기는데 그 많은 인원이 다 아가리 침묵하고 동조하는 인간이 없다는거에 진짜 실망 많이 하고 그때 실낱같이 남아있던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다 사라짐 새미래 민주당도 김종민, 박영순, 이석현등등을 보면서 크게 기대 안하게 되었고 떡이 스치기만해도 콩고물이 후두둑하고 떨어지는 인간들 옆에는 사람이 드글드글하고 이낙연 같은 분에게는 주변애는 오영환같은 사람밖에 없고 그나마도 은퇴했고 어찌보면 이낙연 같은 사람이 비정상이고 정치에 환상을 품은건 나일찌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뭐 정혐에 빠지려는건 아니고. 걍 어디든 편들 일은 이제 없을듯. 잘한거면 잘했다 하고 못한건 욕하고 이리 심플하게 정치를 바라보게 될 것 같음 김대중 대통령은 내 손으로 뽑았지만 너무 어렸을때고 노무현 대통령때는 정말 가슴이 뜨거웠고 문재인 대통령때는 희망에 행복했는데 이제 그런 감정은 다시 느끼기 쉽지 않을듯
25.06.25 03:30

(IP보기클릭)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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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가 언제고 어떻게 거길 나오게 됐는데 신경을 왜 씀 이젠 그냥 화상들이지
25.06.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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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일듯. 후자는 종석이나 용진쿤에게 한말도 있으니
25.06.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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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버릇을 고쳐놓겠습니다." 사실 대충아시던거지 뭐... 당시 공천 받은 인간들 중 상당수가 누구 입김으로 어떻게 기어들어왔는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그 인간들 죄다 당선됐으니;
25.06.2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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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니들이 그렇지 할거같은데
25.06.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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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었으니 나온거지~~~ 무능의 극치 운동권이 달리 운동권이 아님 사회경험도 별로 없는 애들이 민주화 운동했다고 가방끈 내밀어서 정치하는거 솔직히 이젠 그만 보고 싶다
25.06.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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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저것들 데리고 일하셨던 분인데 몰랐을 리가... 본인 말씀으로 총리 시절까지는 어느 정도 믿음을 가졌던 것 같은데, 당대표 맡기 전 시점부터는 확실히 노답이란 생각을 한 듯.
25.06.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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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가 언제고 어떻게 거길 나오게 됐는데 신경을 왜 씀 이젠 그냥 화상들이지
25.06.25 01:34

(IP보기클릭)220.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6.2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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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의 당선이나 엠비씨의 명비어천가 개딸들의 범죄옹호 윤석열의 계엄이나 국힘당의 계엄옹호 이런것보다 훨씬 더 실망스럽고 암담했던 순간이 이낙연이 그 당을 나올때 따라나온 인원이 없는게 제일 실망이고 암담했음 지금 이재명 똥꼬 빨고 헛소리하고 뭐 그런거 뭐 자기당 쉴드 치는데 논리에 맞는 쉴드면 땡큐고 논리에 안 맞아도 쉴드질은 해야 하니 헛소리하는거고 그러니 그런거에는 실망스럽지도 않고 이제 그 당에 그런 애정도 없는데 진짜 이낙연이 그리 당하는걸 보고 내쫒기는데 그 많은 인원이 다 아가리 침묵하고 동조하는 인간이 없다는거에 진짜 실망 많이 하고 그때 실낱같이 남아있던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다 사라짐 새미래 민주당도 김종민, 박영순, 이석현등등을 보면서 크게 기대 안하게 되었고 떡이 스치기만해도 콩고물이 후두둑하고 떨어지는 인간들 옆에는 사람이 드글드글하고 이낙연 같은 분에게는 주변애는 오영환같은 사람밖에 없고 그나마도 은퇴했고 어찌보면 이낙연 같은 사람이 비정상이고 정치에 환상을 품은건 나일찌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뭐 정혐에 빠지려는건 아니고. 걍 어디든 편들 일은 이제 없을듯. 잘한거면 잘했다 하고 못한건 욕하고 이리 심플하게 정치를 바라보게 될 것 같음 김대중 대통령은 내 손으로 뽑았지만 너무 어렸을때고 노무현 대통령때는 정말 가슴이 뜨거웠고 문재인 대통령때는 희망에 행복했는데 이제 그런 감정은 다시 느끼기 쉽지 않을듯
25.06.2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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