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회에 자신을 맞추다 보면 불행해져.
오히려 강요하는 사회가 잘못된거야
너가 먹는거 입는거 좋아하는거 모든거
그런면에서 한국인이 정말 불행하지.
웃기게도 한국사회내에서 파생되서 만들어진 레디컬 페미들도 자기들 사회에 자신을 맞춰서
먹어대고 턱이 늘어지거나 머리를 안감거나 효율적...인것보다 불편해보이게 남자옷을 입는
자신들 기준을 만들지 그러면서도 여성의 기능적인 면(번식)은 오지게도 강조하는
쓰레기 봉투에 구멍 달린걸 자랑으로 여기는 모순적인 존재들.
일베? 하남자 새끼들 채팅할때 끝에 노누눙 을 넣어야하는 절대적인 규칙을 만든 새끼들.
안티페미? 성 해방이라고 부르지만 실상은 안티페미 네임드 대부분이 개신교 극우단체 따까리들이고
결국 여성이 자기 앞에서만 벋고 남들앞에서는 히잡같이 쓰고다니길 바라는 ㅂㅅ들.
난 내 이성취향,성적취향에 관해서 사회기준 대비 이상이 있음을 인지하고있음.
난 성상품화 업종 근무자들이 너무 좋음.
그것도 가수나 배우같은 엔터테이너계열 보다도
더 성적인 분야 사람들말이야
그라비아같은 성인 모델 부터 화류,AV배우까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난 그런 여성들이 언제나 최애였고
이성으로 보는 사람에 대한 기준은 더 과격해서 아름답고 가슴만 크면
성전환 수술이 끝난 트랜스젠더나 쉬메일도 좋아함.
애초에 끌리니까 만나는거지 번식이 1번째 목표라면 그거 ㅅㅂ 레디컬 페미니스트 아니면 페밀리즘 외치는 개신교 안티페미잖아.
그리고 이런게 범죄로 이어지는것도 아니잖아?
단순히 성적 소비가 아니라 정말 이쪽 여성들을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지 ㅋㅋㅋ
그나마 여기서 한국인이라서 제한된 선택권과 상황에서 할수있는 일부 목표는 완수했고
몇년전부터 그렇게 제2의 인생이 시작됨
물론 위에 적은것들이 내가 페미들이나 김치규제충들을 미워하는데에 절대적인 이유는 아니야
위에 언급한 내가 좋아하는 여성취향에 속하는 사람들도
김치페미나 규제충이나 그 병 신같은 영국백양년레즈페미 쉴라잽리스년도
공통적으로 기본권이 있고 그 기본권이 침해되면 안된다는게 내 지론이지
하지만 그것들은 타인의 기본권을 침범하고 자신들의 권리만 상승시키려고 하는중이야.
뭔가 자신한테 이상한점(?) 이 있다고 해서 그걸 교정하려하거나 좌절하지마
살아가는것 자체가 투쟁이고 존중받을 일이야.
오히려 반대로 행동한 새끼중에 조주빈 같은 새끼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