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재인정부에 "행복과 꿈 뺏지 마세요"라고 보도하던 시절

[서전페퍼]

문재인 정부에서는 정부를 공격할 수 있는 사안이

국민청원 20만명 돌파하면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던 시절이 있었음

(물론 20만명을 돌파 안해도)

가상화폐 청원글이 만명씩 카운트 될때마다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꿈을 꾸게 한 적이 있습니까?"

이 말이 밈이 되다시피 유행어가 된 적이 있었음

직구 금지로 인해서 개인의 행복추구권 침해 뿐만 아니라 

직구를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무너져 가고

KC인증 민영화,  가격 급등, 물가 상승

전반 산업까지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상황에 

언론의 보도는 전반적으로 사안을 축소하거나 드라이하게 보도함

포털뉴스에서는 구석에 실려있는 상황

[루리웹-1155936693]

그렇네. 그토록 좋아하는 시장원리로 죽어보라지

[Walter White]

뭔 20만먕 그냥 올라온걸로도 기레기.입맛에 맞으면 기사 써대던 시절인데
그지랄 하던 기레기들 다 둬졌냐??
(안뒈졌으면 그 역겨운 날숨 그만 내쉬고 뒤지란 말이다)

[파인에플이아니라아나나스]

그나마 서민이 숨쉬고 살 수 있었던 시절이지 ㅋㅋㅋ

[화난호야]

기레기들은 국외추방 해야함 ㄹㅇ

[Mr.artillery]

이전 정부는 얼토당토 안되는 소리를 ㅈㄴ게 확대해석하고 지금은 덮기 급급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