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반란 직전 밤에 사관 및 함장이 들으라고 포탄을 굴려서 그 소리로 경고를 보내 최후 통첩을 날렸음.
눈치가 있는 함장과 사관들은 이걸 듣고 알아서 사리고 조치를 취해 수병들을 달랬고, 그렇지 못하면 짤없이 나가리 됨.
선상 반란은 최고 교수형까지 당할 정도로 중죄인데 이걸 저질렀다는건 그만큼 수병들이 눈 돌아갔다는거임.
이미 박근혜 때 국민들이 그렇게 포탄 굴려 경고를 보냈는데, 이번이라고 다를까?
눈치가 있는 함장과 사관들은 이걸 듣고 알아서 사리고 조치를 취해 수병들을 달랬고, 그렇지 못하면 짤없이 나가리 됨.
선상 반란은 최고 교수형까지 당할 정도로 중죄인데 이걸 저질렀다는건 그만큼 수병들이 눈 돌아갔다는거임.
이미 박근혜 때 국민들이 그렇게 포탄 굴려 경고를 보냈는데, 이번이라고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