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국민의 힘을 쳐맞게 만든 양반으로썬 유례가 없어보임.
심지어 임기 초중반 도중인데.
심지어 여당이 불리한 상황인데.
심지어 야당이 삽질해서 찬스인데.
심지어 초반에 총선이 겹쳐있어서 국민들 눈치를 오지게 봐야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정석적인 루트로 정계에 입문한 케이스가 아닌데 초장부터 갑작스럽게 엄청 높은 감투를 쓰게 되다보니 아예 자기가 있던 조직에서 늘 하던 방식대로 행동하고 일처리를 하려하고 사람도 신뢰가 안가니 죄다 예전에 자기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나 자기 사람인게 확실한 사람들에게 추천받은 일부만 쓰려고 하고
그 결과 저런 개판이 나면서 최소 몇년 단위로 그 쪽의 생리나 분위기를 익힌 사람들은 도저히 형언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코즈믹 호러적 현상이 발생 중이 아닌가 싶음.
그러다보니 그 쪽 사람들 입장에선 오컬트, 초자연현상이나 음모론이라도 붙들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지경까지 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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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데 부정선거라고 함, 진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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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보면 오컬트 얘기가 나올만하긴 하지
(IP보기클릭)118.235.***.***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외부인이자 검증도 안된인간이 대통령 후보가 될 일이없어야함 거기서부터 이상함을 느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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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외부인이자 검증도 안된인간이 대통령 후보가 될 일이없어야함 거기서부터 이상함을 느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