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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면 자기 어린시절에 얻은 상처가 너무 심해서 현실을 못보는거같아서 안타까움 저러지 않은 경우도 충분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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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인 경험만으로 얘기한거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 본인 입장에선 틀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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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만 보면 저소득층은 전부 성격파탄자로 느껴지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모두 알고있지 개인의 욕망을 타인의 성취에 투영하는건 멍청하다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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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곰팡이 핀 반지하 살 때, 새벽 1-3시까지 왜 이렇게 들 싸우는지 진짜 마음의 가난이란 이런 거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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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너무 괴로우면 그것을 잊기 위해 주변을 할퀴게 되고 그래서 가족끼리 서로를 해하는 언행을 하지 괴롭고 추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니까 어렸을 때 제정구 책을 읽고 큰 충격에 빠졌었다 제정구가 도시 빈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봉사를 했는데 도와주는 제정구를 죽이려 드는 도시 빈민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았었음 전부 다는 아니지만 어리석고 가난한 사람들은 적군 아군 구별 못하고 도와주는 사람 배척하고, 되려 등처먹는 나쁜 새끼들에겐 홀딱 넘어가고 가족과 친구등 주변에게 못되먹은 언행을 하고 결국 스스로를 고립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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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가정도 있어서 잘 모르겠다. 보통은 글내용과 같은 경우가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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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부심 ㄷㄷ. 가난하고 화목한 가정도 많음. 가난하고 스페너 휘두르는 가정 기준으로 무슨 영화를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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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곰팡이 핀 반지하 살 때, 새벽 1-3시까지 왜 이렇게 들 싸우는지 진짜 마음의 가난이란 이런 거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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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비참하면 남을 원망하기 마련이야.자이밍 패거리의 25만원 타령도 같은 맥락으로 그런 이들을 꼬시려는거고. | 24.05.15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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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사한센세
그렇지 너무 괴로우면 그것을 잊기 위해 주변을 할퀴게 되고 그래서 가족끼리 서로를 해하는 언행을 하지 괴롭고 추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니까 어렸을 때 제정구 책을 읽고 큰 충격에 빠졌었다 제정구가 도시 빈민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봉사를 했는데 도와주는 제정구를 죽이려 드는 도시 빈민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았었음 전부 다는 아니지만 어리석고 가난한 사람들은 적군 아군 구별 못하고 도와주는 사람 배척하고, 되려 등처먹는 나쁜 새끼들에겐 홀딱 넘어가고 가족과 친구등 주변에게 못되먹은 언행을 하고 결국 스스로를 고립시킴 | 24.05.15 1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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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가정도 있어서 잘 모르겠다. 보통은 글내용과 같은 경우가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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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없지. 본문 얘기가 일반적인 얘기라서 마음 아프네. | 24.05.15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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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면 자기 어린시절에 얻은 상처가 너무 심해서 현실을 못보는거같아서 안타까움 저러지 않은 경우도 충분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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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인 경험만으로 얘기한거라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 본인 입장에선 틀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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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얘기가 일반적이기는 해. | 24.05.15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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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만 보면 저소득층은 전부 성격파탄자로 느껴지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모두 알고있지 개인의 욕망을 타인의 성취에 투영하는건 멍청하다고 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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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 24.05.15 1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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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음 설정에 한때 중산층(?)이었던 기억이 있는 가정이라 붕괴되지 않았었음 | 24.05.15 1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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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애초에 사회운동가도 아니고 영화감독일 뿐인데다가 영화의 메세지라는 개념을 그런 사회적인 측면으로만 보는 감독도 아니라서 이런 부분에서도 디테일이 항상 들어간단 말이지. 저렇게 섣불리 판단하는 건 많이 오류라고 생각함 ㅋㅋ | 24.05.15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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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부심 ㄷㄷ. 가난하고 화목한 가정도 많음. 가난하고 스페너 휘두르는 가정 기준으로 무슨 영화를 만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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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 글 쓴 사람은 아직도 마음의 가난에서 못 기어 나온 것 같다, 돈이 생긴다고 해서 마음의 가난에서 나오는 건 또 아니라서, 어릴 때 못살았던 빌딩 몇 채나 있는 강남 부자가 자기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몰래 버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 | 24.05.15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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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어주는것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한테나 해주는거지 다 자기처럼 가난하다고 자식패고 그러는건 아님 더 문제는 그걸 일반화해서 오히려 본인이 뭐라고 하는거지 | 24.05.15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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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낭만으로 포장하는 새끼들은 진심으로 사람의 탈을 쓴 짐승새끼들임 | 24.05.15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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