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이니치) 배우 지망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재체포가 된 감독

[Genoside Cutter]

俳優志望の女性に性的暴行の疑い　映画監督を再逮捕　立場悪用か | 毎日新聞 (mainichi.jp)

연기지도를 가장하여 배우 지망을 하는 여성에 성폭행을 가했다고 하여, 경시청 수사1과는 14일, 영화 감독으로 회사 이사, 사카키 히데오 용의자

(53)=카와사키시 나카하라구 키즈키스미요시쵸= 를 준ㅁㅁ 혐의로 재체포했다. 

경시청에 따르면, 자택에서 압수가 된 기록모체인 SD 카드에는, 2014년부터 약 2년간에, 약 10명의 여성을 촬영을 한 동영상이 50점 이상 남아 있

었다고 한다. 감독의 입장을 악용하여, 배우 지망의 여성들에게 음란한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재체포 혐의는 16년 7월 중순과 8월 하순, 도쿄도 시부야구의 호텔과 미나토구의 멘션방에서, 20대였던 여성에게 "영화 연출을 위해서, 표정을 비

디오로 찍을거야" 라는 등의 얘기를 하면서, 성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혐의는 부인을 하고 있다. 경시청에 의하면, 여성은 사카키 용의자가 감독을

하는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엑스트라에 출연을 했었다. 사카키 용의자는 다른 2명의 여성에 대해서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두 번째 체포가 되었다. 

출처 :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14/k00/00m/040/1240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