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친구 장례식에 칼들고 가서 깽판 친 썰 푼다.jpg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어느날 소꿉친구 이카가와 마리코가 죽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시이노 토모요

토모요는 마리코가 과거 겪은 일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에

한가지 결심을 한다.

아직 불단에 놓인 친구 유골을 빼앗는다!

친구가 죽어서는 그나마 편하게 지내길 원해 가족...일 뿐 짐승도 해선 안될 짓을 저지른 놈년들에게서 친구의 유골을 빼앗고

친구 집 밖으로 뛰어내리는데....

그렇다면 토모요와 마리코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까지 마이 브로큰 마리코였습니다!

[우웅☆말랑이!!]

야! 가더라도 짐승새끼한테 칼찌는 하고 가야지!

[라시현]

뭐하러 손을 더럽혀, 그냥 신상공개해서 전국구 이지메 당하게 하는게 제일 효과좋고 깔끔하지.

[무덤위에 춤추는하얀불꽃]

개 무섭네 스토리

[황천거유]

놀랍게도 진짜 영화가 있음

[아하하하핳]

나가노 메이가 여주인데
담배를 참 씁쓸한 맛이 잘 드러나도록 피우더라

[아하하하핳]

영화는 여주가 나가노 메이여서
봤었는데 내용이 ‘ㅅㅂ 이게 뭐야;;’
싶어서 아직도 기억하는..

[도망쳐!!]

이거 명작임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흑흑 내 ㅅㅅ상대 친딸이 사라짐 하고 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