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뭔 호족론 이 얘긴 아니고,
내가 심심하면 끄집어내는 X같은 상사 0순위 SSB 그 ㅆㅂ새 얘기임.
이 ㅆㅂ새의 장래 희망이 뭐냐면
지금 꿀빠는 그 자리 그만두게 되면 (나잇대상 영원히 해쳐먹을수는 없음 그 자리를)
지금껏 남의 공적 다 빨아쳐먹어서 쌓은 그 허울투성이 경력으로
대구 내려가서 공공기관 본부장이나 잘풀리면 아예 장 자리 앉는게 인생 목표라고 전부터 떠들어댐.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지금 자리에서 쌓아올린 허명,
지가 자랑하는 대구 정관계에 있다는 지 동창인지 일진패거리인지 하는 인맥들,
그리고 자칭 대구에서 끝발좀 날린다는 유지 아들입네 하는 출신성분임 ㅋ
뭐 어차피 2, 3번때문에 그냥 혼자 개꿈 많이 꾸십쇼 싶긴 한데
중기청 갔을대 중기청 과장한테 아는 사이인척 비비다가 개까이는 꼴을 내가 직접 봤기 때문에 2, 3번은 그냥 허풍으로 생각함 ㅋ
중기청 과장 출신지랑 학교는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몰라도 재수학원인지 학원인지 거기 다니지 않았냐 그래서
같은데인거 까지 어필은 성공했는데 중기청 과장이 그래요? 전 댁 잘 모르겠는데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직관 개꿀이었다...
다 써놓고 보니까 한놈 더 있었네.
기관일할때 상사로 만난 개사짜 KHM 그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도 앞에서는 입발린 소리하고 뒤에가선 험담하는 그 개같은 짓거리 하고 다니나?
인생 두번째 불구대천 원수새낀데 어떻게 1, 2번 원수새끼가 다 자칭 대구 유지 아들래미냐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도 지가 뭔 대구 유지 가문입네 뭐네 하던데 요새도 기관 사짜짓거리 하고 다니나 모르겠네.
뭐 이거와는 별개로 난 대구라는 동네 싫어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나보다 동생이지만 존경하는 지인 하나도 대구사람이고, 서문시장 김밥하고 수제비 마시따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