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山紀之社長の空虚な受け答えは「苦笑を通り越して怖かった」 松尾潔さんが見たジャニーズ性加害問題<下>: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모치즈키 이소코 : 구 쟈니스 사무소(현 스마일업)창업자인 고 쟈니 키타카와씨의 성가해를 다루며, 사회문제가 되는 계기가 된 영국 BBC 방송
(BBC)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속편인 포식자의 그림자가 3월 30일에 방송이 되었다. 성가해 문제에 대해 언급을 계속하고 있는 음악 프로듀서
의 마츠오 키요시씨(56)는, 프로그램 내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장의 공허함을 지적한다. 마츠오씨 에게 들었
다.
◆회사 수장으로써 실언 온 퍼레이드
BBC의 속편을 어떻게 보는지?
히가시야마씨가 "스마일업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것에 대해서 사회는 신용을 할 수 있는지, 신용을 해야한다고 본다" 라고 들어서, "나 밖에 없다.
연예인과 스텝을 거리에 둬서는 안 된다" 라고 즉답을 했지만, 위화감이 있었다. 조직 방위가 전면에 나왔던 대화 방식으로, 그는 우선 무엇보다
도 "피해자 구제를 하기 위해서 사장이 되었다." 라고 말을 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 그 장소에서 무엇을 말할지는, 회사의 수장으로써 중요하다.
조직의 내측, 팬의 사람들에게는 팬의 마음을 히가시야마씨가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자의 질문의 진의를 이해한다면, 저런 답변은 안
나온다. 이에 대해서 좀 쓴소리를 하자면 NHK 대하 드라마와 여러 시대극에서 주역을 연기를 해왔던 히가시야마씨가, 직설적인 어조로 그렇게
공허하게 말하는 걸 보면서 쓴웃음을 넘어서 무서웠다. BBC의 카메라 앞에서 서포트 역할을 하는 스마일사의 변호사 였을까? 실언의 온 퍼레이
드 라고 밖에 할 수 없다.
히가시야마씨는, 2월의 인텁에서 피해 신고를 했던 약 1000명 중에서, 약 200명과 면회를 했다고 얘기를 했다. 한 편으론, 자신에게 사회 복지사
의 자격도 없고, 카운셀링의 정식적인 훈련을 받은 경험도 없다고......
그것이 선행이냐 라는것에 "제가 듣는것으로 적어도 마음이 안정이 된다면, 그것이 제 역할" "저와 대화를 해서 카운셀링이 된다면' 이라고 얘기
를 하고 있는것도 걱정이 된다. 시민감각 이라고 하는 건 다른 장소에서 태어날 수 밖에 없다. 사회 복지사, 소셜워커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
해서도 가볍게 인식을 하는 발언이다.
◆스텝 2명의 성가해 인정에도 "신고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히가시야마씨이니까 얘기를 하지 않은적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피해자 들로부터의 청취는 그의 사명인 것인지, 악의가 없으면 괜찮다고 하는
문제는 아니다.
키타카와씨 이외에도 스텝 2명의 성가해가 있었던 걸 인정을 한 히가시야마씨는, "이름의 공표와 경찰에게 보고를 하는 건 고려하고 있지 않다.
권한이 없다" 라고 얘기를 하며 "피해자가 고소를 하면, 우리들은 경찰에 정보 제공을 한다" 라고 얘기했디.
2017년에 강제 추행죄 등의 성범죄가 친고죄로 부터 비친고죄가 되어, 피해자의 고소가 불필요하게 되었다. 피해자 보상에 마주하는 수장이 이
것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다. 그런 섣부른 생각에도 불구하고 BBC의 취재전에 그런 발표조차 안 했다고 하는 것인지....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진 좋은 의견, 좋은 대화로 "저는 권한이 없어서" 라고 말하면, 뭔가 다른 생각이 있는 게 아니냐 라는 걸 의심치 않을
수 없다.
BBC의 기자가, 경찰에게 정보제공을 약속할 수 있는지를 물어도, 히가시야마씨는 "물론 옵션으로써는 생각을 해야한다고 본다" 라고 경찰에
대한 정보제공을 약속하지 않았다. 어떻게 보는가?
어느정도는 상정을 한 문답이라고 해서, 그럼에도 "2명의 성가해자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게 회사의 총의라고 한다면 실망을 배
웠다. BBC의 기자는 변화구를 던진 게 아닌, 어디까지나 BBC의 사람이 묻는다면 이런 내용일 것이라고 하는 상정내에서의 질문 밖에 하지 않았
다. 히가시야마씨가 대사를 잘못 읽었다고 하면, 그 회사의 총의일 것이다.
◆비방중사으로 죽은 사람이 나오고 있는데.....
비방중상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 히가시야마 사장의 발언을 어떻게 보는지?
프로그램에서는, 비방중상을 받고 작년 10월에 사망을 한 유족이 나왔다. 그럼에도 비방중상에 대해서 "언론의 자유라고 하는것도 있다" "그 사
람의 정의도 있다" 라고 말하는 걸 보면서, 귀를 의심했다. 스스로가 정의를 지키는 것처럼 "언론의 자유가 있다" 라고 현장을 시인하는 히가시야
마 사장을 보고나서, "표현의 자유전사" 라고 하는 인터넷 속어를 떠올렸다.
25일에 스마일사는, 히가시야마 사장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영국 BBC 방송에 항의를 하여, 정정과 사죄를 요
구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발표했다.
내가 걱정이 되는것은, BBC가 온에어로 할애를 한다고 하는 "가능하다면 비방중상은 없이 하고 싶다고 제 자신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서 " 가능하다면" 라고 하는 부분이다. 비방중상을 없애고 싶다고 하는 단호한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 부분도 방영이 되었다고
한다면, 오히려, 히가시야마 사장에 대한 비판의 비율이 높아지는 게 아닐까?
원래부터, 현재의 히가시야마 사장에게 "비방중상을 조장"이라고 하는 비판은, 항의 문서에서 인용이 된 "표현의 자유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
습니다. 전 그냥 비방중상을 조장하고 있는 게 아니라, 아마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의의 의견이라고 생각을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라고 하
는 부분만 주목이 되는 게 아니다...
"제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것만으로도 적어도 마음이 치유가 된다면" "(성가해를 한 스텝의)이름을 공표하거나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라고 한 발표 등도 포함을 해서, 시민이 종합적으로 판단을 한 다음 형성이 된 여론이라고 생각하
는 게 자연스러울 것이다. 이번의 스마일업사의 항의는, 논점 흐리기의 인상이 지워지지 않는다.
적어도 이 나라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리딩 컴퍼니의 수장으로써 해야 할 행동이 아니다. 갖춰야 하는 지식과 인식, 견식, 상식이 현저히 떨
어지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국은 아무것도 안한다" 라는 증거까지 전했다.
구 쟈니즈의 텔레비전 출연은, 4월과 3개월후인 7월로, 스마일사의 연예인이 주역을 맡는 텔레비전의 신 프로그램이 합쳐서 9곳 정도 시작을
했다. 일본의 텔레비젼 방송국의 현장을 어떻게 보는지?
텔레비전 방송국이 BBC의 프로그램을 대체로 보도하지 않는것은, 광고 대리점과 스폰서를 생각하면 4월의 방송이 시작이 되기 직전에 일을 그
르치고 싶어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반대로 BBC는 일본의 개편기를 의식하여, 속편을 3월에 방송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봐라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국은 모두 아무것도 안 합
니다" 라고 하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한 걸 보여주는 것이 가능했다. 6월에 예정이 되어 있는 UN인권 위원회의 보고는, 7월의 개편기 직전이다.
다음에 텔레비전은 어떻게 밴응을 할 것인가?
히가시야마씨에게 취재 의뢰를 하고 있는 일본의 미디어는 많은데, 스마일사가 전부 거절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럼, 히가시야마씨는, BBC를 어
째서 수락을 한 것일까? 제 추론은 이렇다. 저번회에, BBC 에서는 기자가 미나토구 아카사카의 구 쟈니스 사무소(현 스마일업) 본사 빌딩 입구에
취재를 거절한다는 장면이 방송이 되었다. 일본의 방송국과는 다른 톤을 느껴지는 보도였다. 이번에도 BBC의 취재를 거절하면, 그것이 세계에서
방영이 된다고 생각하여, 그렇다면 받아야 했던 게 아닐까? 어찌되었든 할거면 우리들 스마일업의 태도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생각이 아니었을
까?
◆지지자 이외에 어떻게 여겨지는지는 상관없이, 자민당과 같은 태도
BBC의 프로그램 내에서는, 스마일사의 홍보는 "허위 신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얘기하는 피해자들을 준비해 왔다. 어떻게 생각을 하
는지?
기자는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를 생각한다. BBC는 기자가 "응?" 이라고 질려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스마일사측은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 걸
까? 도박을 해서 실패를 한 것인가?
스마일측이 준비를 한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홈페이지(현재 폐쇄)에 "피해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분들이, 정말로 피해자의 분들의 증
언을 써서 허위의 얘기를 하는 케이스고 여러번 있었다고 정보에도 다루고 있다" 라고 주의환기를 호소하는 걸 보완하는 증언을 하고 있다.
스마일의 홈페이지에 "허위의 신고자가 있다" 라고 나오는 날은, NHK가 국내의 화장실에서도 피해자가 있다는 보도가 된 날이었다. 어떻게 받
아들이고 있는가?
피해자가 나왔다고 하는 NHK방송 센터 서관 7층이다. 그 층 아래의 스튜디오에서, 난 자신이 출연하는 라디오 방송을 10년이상 녹음을 해왔다.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거대하다고 평가가 되는 방송국 사옥의 복도를, 젊은 소년들이 성인 매니저도 부재인채로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NHK의 상
황은 부적절 했던 게 아닐까? 물론 스마일업의 책임자도 있다고 한다면, 소년들이 성인이 같이 있지 않은채로 방송국 내에서 출입을 하는 게 일
상적인 광경이었다.
"피해 신청자 중에서 거짓말쟁이가 있다" 라고 하는 주의환기가 헐레이션을 만드는 것도 상정을 했더라면, 그럼에도 보다 스마일업은 자사의 팬
에게 변명을 했을 것이다. 그 모습는, 지금의 자민당의 유권자를 확보하는 방법과도 가까운 게 아닐까? 야당의 지지자에게 어떻게 여겨지던지 간
에, 여당의 지지자에게 표를 얻기만 하면 된다. 그것 이외의 사람은 선거에 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론과 꽤 유사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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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본 연예계도 심각한가 보다 | 24.04.27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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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구시대의 산물이 만든 악습이니까.... | 24.04.27 23: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