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535257
원글은 위에
요약
1. 학생이 선생한테 폭행과 욕설을 하며 복도에서 문과 창문을 부수고 있었음
2. 남자 선생님들이 말리려 했으나 아무도 그 학생에게 큰 소리를 치지도 못하고 그 학생을 잡지도 못함
3. 선생들이 그 학생을 애워싸고 옆으로 몰아서 진정시키려함
4. 학생은 수업 전 폰 반납시간에 공기계를 반납하고 최신아이폰을 가지고 수업시간에 쓰면서 놀다가 체육시간에 폰을 분실. 이에 선생의 관리소홀로 폰이 분실되었으니 변상하라며 난동부림
선생한테 1시간동안 얼차려벋고 무릎 다 까져서 울며 집에 가도 부모님은 니가 뭘 잘못했겠지!! 하며 지나가던 나같은 세대의 사람들이 부모님이 되어서
학생인권 폐지라는 단어를 들으니 반감부터 드는데 실제론 과거로 회귀하지 않음. 차라리 교사학생인권평등 이런식으로 설득을 시작했었으면 여론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IP보기클릭)218.158.***.***
상향평준화는 귀찮으니 대충 모두의 처우를 ㅆ창으로 만들자는 발상
(IP보기클릭)118.235.***.***
그럼 서울시의회는 교권조례 받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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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평준화는 귀찮으니 대충 모두의 처우를 ㅆ창으로 만들자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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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생이 아니라 알아서들 잘 하시겠지. 학생과 선생의 모든 인권이 보장되고 부정한 쪽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벌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오겠지 | 24.04.27 11: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