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른바 친민희진 의견을 가진 애들이 주장하는 뉴진스 카피캣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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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민씨는 자신이 해당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보복성으로 감사했다고 주장했는데..

오늘 나온 하이브 보도자료에 따르면 주주간 계약 변경 논의 과정에서

느닷없이 민씨가 던졌고 이 문제로 계약변경 논의는 중단되었으나 민씨에게 답은 했다는거네..

경업금지 문제는 쌍방간 비밀엄수가 걸렸을테니..

민씨가 어제 경업금지 논의를 했다는 이야길 하지 않았다면

하이브가 보도자료 내기 어려운 사안이었는데..

민씨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 ㅎ

[루리웹-3747339762]

그냥 기습 감사 들어와서 모든게 망할 상황에 닥치니 급한대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터트린거라 봄.

방씨랑 민씨가 오래전부터 감정 싸움이 있었다고 생각됨.

그리고 아일?은 솔찍히 순수하게 만들어 졌다고 생각지 않음.
이건 민씨 의견이 맞지 않나 싶음.

[새로운아이디ʕ·͡˔·Ɂ]

타임라인 비트는 시점에서 민희진씨의 논지가 파훼되는데 뭐가 맞아.

컨셉의 유사성을 지적하면 정작 쳐맞기 좋은건 민희진씨 본체와 뉴진스 그 자체야.

[새로운아이디ʕ·͡˔·Ɂ]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쨉티비씨서 오디션 프로그램 돌려가면서 만들었는데

뭔 ㅋㅋㅋ

[새로운아이디ʕ·͡˔·Ɂ]

계약 변경 논의하던 시점에 민씨가 한건 논점흐르기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