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지 않는 민희진, 순식간에 뒤집힌 여론 "음모 꾸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레이팡]

참지 않는 민희진, 순식간에 뒤집힌 여론 "음모 꾸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어제 욕은 의도적으로 한거 같네 모지리처럼 보여서 저런거 못할 사람 처럼 보이게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28030?sid=103

[펩시증산위원회]

기사쓴놈이 인스타보고 쓴듯 ㅋㅋ

[루리웹-4042933107]

밑에 직원들만 속 뒤집어지겠네

[제3사도]

이쯤 되면 저쪽도 물밑에서 물밑에서 데리고 노는 층이 있는듯?

[BlackBeast41]

에이 설마 카카오...

[BlackBeast41]

직원들만 속이 뒤집어짐 (당장 KOZ 직원들이 일 안하고 저 회견만 봤대매...)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어제 국힙워탑 등극쇼보니 통수 계획을 실행했다는게 더 명확히 보읻던데...

성격이 보면 메퉤지처럼 뭐 하나에 꼽히면 다른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돌격하는 타입이라...

지가 하이브에게 부당 대우받고 있다는 생각에 꼽혀서 그냥 대충 계획 세우고 돌격했을것 같아요.

[foob]

혼자 했겠냐

[불뿜는발터]

음모를 혼자 꾸미는 녀석도 있나? 2인 이상이 벌이는게 음모인데?

[리스베톨]

한심한 하재근이를 데려다 방송을 하니 저딴 소리만 나오는거지 에휴

[UN성냥]

변호사 선임도 잘했고 일단 굉장히 잘 한 기자회견이었음 낮에는 잘라진 거만 보다가 풀영상을 밤중에 보고 좀 놀랐는데...

[마르체라]

이재명 비리 저지를 사람 아니다는 국민이 1500만명이 넘으니 저게 이상할 것도 없음

[위즈원스]

지난 대선 때 이재명을 찍은 16,147,738명을 말하는 거임? 그 1600만명은 윤석열보다 이재명이 낫겠네 생각한 사람이지 그들 모두가 이재명을 좋아한다는 보장이 없음

[마르체라]

그게 좋아한다는 의미임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이재명은 온갖 비리의혹이 다 터져나오던 시기였음

반면 당시 윤석열은 김건희 이미지가 안좋긴 했지만 본인의 문제는 거의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택했다는 건 걍 이재명을 믿어주고 싶어서

즉 호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말만 믿고 이재명에 대한 의혹은 안믿은 거지

민희진도 그렇잖아

기자회견에서 인간적인 모습 보여주니 호감이 생기고

그 호감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판단이 아닌 민희진을 믿고 싶은 지지자들이 생기는 거임

물론 민희진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걸 지금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성적 판단을 하고 있는게 아닌건 맞지

[여유시대]

법적으로 들이대고 저런식의 도발에 대응 안하는게.. 물론 허위사실 떠들어대는건 다 고소건이고.

[라그나롴]

세부계획은 본인이 세울 필요가 없으니까

필요한 건 고 사인을 줄 수 있는 위치뿐

[루리웹-40433993]

사내모의가 발각되었을때 해임사유는 되도 직접적인 사법처리사유가 되나 궁금해서. 회계상의 슈킹들이 나와야하지 않나해서.

[아내에게확대당하는남편]

회계상 슈킹문제는 현재 법카 실사중이니 있다면 아올꺼구요.

다음으로 사내 모의 내용중 이미 실행한것이라 추정(고의든 우연이든)되는 것만 나와도 검사입장에서는 흐뭇해 할껍니다.

[만능]

모지리도 야망은 있지. 근데 그걸 얼마나 치밀하게 하느냐 목적만 있냐 냉장고에 코끼리 넣는법처럼 단순한 계획이냐 로 지능과 지식을 쓰는거지.

[숲속의참치마요고소해]

음모를 꾸밀만한 치밀한 이성이 없는 인물이란 건 알 수 있었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