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없어서 이스라엘을 거슬려서 미국하고 영국이 나아가는데
옆에서 찐따 걸어서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찬성요 한 사건.
이건 도무지...미국의 0.1% 부자 40%가 유대인이고 미국 정치계에도 유대인들 막대한 로비로 움직임.
실제로 이란과 오바마의 회담을 주선한 상원의원도 그뒤로 유대인 로비자금에서 배척당해서 떨어졌지.선거에서.
실상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자본주의가 경제 제도다 보니까 민주주의라고해도
자금력에서도 정치는 흘러감.
그런데 가뜩이나 미국내 유대인들도 이스라엘로 자식들을 보내서 있게하는등
지대하게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거기에대해서
하마스 편들겠습니다 한꼴.
기권한 애들이 무슨 비겁하거나 멍청해서 거런게 아니야.
미국이 왜 반대를 했겠나.
이스라엘이 그나마라도 한국에게 좋게 보는데
저 사건으로 이스라엘 대사가 불러들여가서 갈굼 당했다지?
이명박 정부보다 외교 못하는 정부 맞는거 같아.
주중 대사는 대통령 고교 동창이라서 간이 배밖으로 나온건지 국민 상대로 갑질하고?
외교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차암 잘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