撤去された朝鮮人追悼碑を仮想空間で再現へ 現地「群馬の森」で見るアプリ開発中: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군마현에 의한 행정 집행으로 철거가 된 현립 공원 군마의 숲(타카사키시)의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에 대해서, 세워졌을 당시의 모습을 현지에서
인식을 할 수 있는 앱 개발이 진행이 되고 있다. 참가를 하는 아티스트 들은 "비 자체가 부숴지더라도, 이 장소에 있었던 의식은 사라지지 않는
다. 비가 전할려고 하는 역사의 기억을 가상에서 재현을 해서 후세에 이어가게 하고 싶다" 하고 있다.
앱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정보 과학 예술 대학원 대학(기후현 오가키시) 교수인 마에바야시 아키츠구(59) 일행들이다. 비가 철거가 된 2월
초에 제작을 시작하여, 추도비의 실물 대작품을 제작한 적이 있는 마에하시시의 시라카와 요시오(65)에게 협력을 구했다. 시라카와씨는 같은 대
학에서 강연을 한 인연이 있었다고 한다. 추도비의 CG는 사진 등을 바탕으로 재현했다. 시라카와씨가 자신의 작품 제작을 할때에 측량을 한 데이
터를 제공을 받고나서 작업을 했다. 현지에서 스마트폰과 테블릿을 써서 앱을 열면, 실제로 서있는 장소와 똑같은 지점에 추도비가 나타나며,
360도부터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비문 등을 읽는것도 가능하다. 애플사 단말을 위한 앱을 공개를 할 예정으로, 위치의 정도를 높이는 작
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마에바야시씨는 "표현 방법의 테크놀로지가 진화를 하는 중에서, 역사를 전해나가는 것에 뭘 할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실제로 있었던 장소에서
재현을 하는것이, 비의 의의를 호소하는 메세지가 된다." 라고 제작의 동기를 밝혔다. 시라카와씨는 "추도비에 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되는 자극
은 필요하고, 가상적인 추도비는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여긴다" 라고 얘기했다.
추도비 철거의 행정 집행은 올해 1월 29일에 시작이 되어, 2월 2일까지로 종료했다. 정식 명칭은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의 추도비" 였다. 직경
7.2 미터의 콘트리트제를 토대로, 폭 약 4미터, 높이 약 2미터의 비문벽과 높이 약 4미터의 탑 등이 배치되어 있다. 현지는 공터가 되었지만, 꽃
이 놓여서 탑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