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망인건 오래지만
좌파야 포퓰로 간다치고
우파는 그럼.....
누가 있냐
완전 오른쪽 : 나경원 장제원 권영세 윤상현 주호영 유영하 김태호 권성동
오른쪽의 중간 : 이준석 홍준표 김병민 배현진 안철수 김은혜
오른쪽의 약간왼쪽 : 오세훈 원희룡 조정훈 조경태
그럼 윤썩과 한동훈은 어디쯤일까
내생각에 대략 세번째부류 정도 아닐까
국짐의 세력구도는 첫번째가 역시 당내구도상 다수파이고
두번째나 세번째는 세가 밀리는 편임
그렇다고 첫번째가 향후 보수의 미래이냐
정권재창출을 가능할 정도의 매력이 있냐
그건 절대 노라고 할수있음
여기에서 국짐의 고민이 시작되는거임
근데 그렇다고 두번째하고 세번째가
또 매력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인지도가 있냐
그거는 윤썩 2~3년간을 보면 참 이건 뭐지하는 현타가 온다고할까
한마디로 아마추어리즘의 전형이고 총선폭망
그러나 세번째는 사실 첫번째에 주도권을 내주고싶지않음
1그룹은 노답인걸 아니까
근데 이번 박영선건으로 1그룹이 의심을 품음
이거뭐지 뭔가 정계개편을 통해 주도권을 계속 가져가려는건가
ㅎㅎㅎ
아무튼 보수의 위기가 시작되고 있는거임
암튼 서로가 필요하긴한데 동상이몽이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