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성욕 때문에 이혼 위기라는 30대 부부

[Demi]

[재입대다 아쎄이]

....이런 경우도 있긴 하구나.
근데 비뇨기과에서도 고개 저을정도면 물리적 한계 아닌가 싶은데...

[백수 취업준비]

결혼을 안해서 잘 모르겠음

[백수 취업준비]

박기만하면 힘드니 토이도 잘써야 되는건가.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 얼마나 강한거야...

[돌핀매니아🩵]

자녀가 없으니깐 에너자이저가 되서 그런거
아이 키우면 반대로 바뀐다는 ㅎㅎㅎ
괜히 손주 봐주시다가 어르신들 대상포진오는거 아님 😑

[YES🩵]

서로 너무 불행할거같은데...;;;

[Bob mukja]

불만 타는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역시 인간은 ai와 결혼해야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피곤해지네

[문사이드]

밤일 안맞으면 법정에서도 이혼 사유라 서로 맞춰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니죄명이뭐니]

예전에 불륜관련 부부문제 나오는거 보니까 맘카페에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데 자기는 힘들다고 글올리니 어뜬련이 쪽지보내며 친해진후 남편 꼬셨다던디
저 여자분도 엄청 쪽지받겄다-.-;;;

[프레디의 치킨가게]

[시몬 벨몬드]

반대되는 케이스도 나오던데 애초에 그런 변강쇠를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네

[일어나하늘보기]

헤어지는게 나을듯. 정말 진지하게 말하자면 , 남편사랑하는건 틀림없겠으나 성욕은 별개문제임 남편을 사랑하고 혹은 부인을 사랑해도 성욕을 충동질하는 호르몬은 결국 바람피우거나 다른데서 성욕해소하게 만듬.
바람을 피워도 결코 남편을 안 사랑해서가 아니다 라는 자가당착적 모순을 세상은 이해해주지도않고 이해할필요도 없으니 ,방법은 ㅅㅅ프리로 아가페적 사랑으로 살아가는길을 택하든가 ,이혼하든가, 아니면 모르게 바람피다 어느날 죄책감과 환멸느껴 남편에 충실하는 삶을 죽을때까지 살던가임

[아크바일]

허어...

[이반 페리시치]

뭐든지 적당한게 좋아

[호츠만]

거기가 낡을수도 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