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하키미 공백을 짚으며 "자이르에머리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자이르에머리가 수비로 이동한다면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나설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하지만 자이르에머리는 미드필드에서도 중요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PSG가 역전을 당한 건 이강인이 빠지고 자이르에머리가 들어간 이후였지만, 경기가 패배로 끝나자 현지 언론은 자국 유망주 자이르에머리에 앞서 이강인이 선택받은 것을 지적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에게 평점 4점을 부여하며 "자이르에머리 대신 선택받은 이강인은 종종 단조로운 리듬으로 틀에 박힌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이 역전골 기점패스하고 정작 에메리 들어가자마자 동점 골 역전 골 쳐먹었는데
에메리가 프랑스에서 대놓고 키우는 자원이라 애지중지하는 건 아는데 부상 복귀하자마자 선발은 아니지
요즘 유럽 언론들 뮌헨도 그렇고 자국 빅클럽이 지면 한국인 선수 마녀사냥하는게 유행이네
(IP보기클릭)121.190.***.***
걍 인종차별이여... 유럽애들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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