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러시아 아파트 폭탄 테러로 295명이 사망
당시 총리가 된 블라디미르 푸틴은 체첸 독립파 무장 세력의 테러로 단정지음
이 사건과 체첸 무장 세력의 다게스탄 전쟁을 이유로 체첸 침공을 재개하고 제2차 체첸 전쟁의 발단이 되는데
푸틴의 대 체첸 강경 노선은 반 체첸에 기울어진 국민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 놓게 됨
나중에 폭탄을 설치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밝혀지는데
FSB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 요원들이었다고 함
이 사건의 범인을 밝혀내기 위했던 사람은
푸틴이 아파트 폭탄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한 야당 정치인들과 언론인 중에도 의문을 죽음을 맞은 이들이 있음
세르게이 유센코프자체는 2003년 2월 자신의 아파트 인근에서 가슴에 총탄 한 발을 맞고 살해당함
같은 해 7월에는 슈체코치킨은 FBI와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얼마 전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 쓰러진 뒤 16일 만에 사망함
폴릿콥스카야는 2006년 10월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짐
전 KG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는
연방보안국이 모스크바 아파트 폭파 사건의 배후이며, 베레좁스키 암살을 지시했다고 폭로했는데
호텔에서 차를 한잔 마신 뒤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함
사망원인은 방사성 물질 ‘폴로늄 210’ 중독
https://www.youtube.com/watch?v=NIgqhU4lkgo&t=6s&ab_channel=FRONTLINEPBS%7COfficial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325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26091.html
(IP보기클릭)211.58.***.***
저색휘 전 직장이 사람 묻어버리는 장사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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